[증시전망]기다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작성 : 2010년 02월 21일(일) 21:14 가+가-

19일 글로벌증시 마감_다음
이번주 주식시장은 글로벌 증시가 불안해짐에 따라 변동성도 따라 커질 전망이다.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상과 미국의 재할인율 인상으로 출구전략 우려가 투자심리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주 코스피지수는 1600선대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닥지수도 심리적 저항선인 500선 안착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주말 뉴욕 증시가 소폭 상승세로 마감하며 두바이발 악재와 재할인율 인상에 대한 우려가 완화돼 코스피가 재차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살아 있다.
하지만 변동성 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적극적인 투자보다는 시간을 두고 접근하는 다소 보수적인 전략이 유효하며, 업종별로는 낙폭 과대주가 유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 보다 1.68% 떨어진 1593.90포인트로 마감했다. 신세계를 제외한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 한국전력, LG전자,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등 상위 20개 종목이 일제히 떨어졌다. 현대모비스는 보합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대림산업, 금호산업, 남광토건, GS건설 등 건설주가 두바이홀딩스 파산 소문 탓에 동반 하락한 반면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 LIG손해보험 등 보험주는 보험업법 개정안 통과 임박 소식에 상승세를 탔다.
또한 신한지주, KB금융, 하나지주 등 은행주의 낙폭이 컸고, 현대미포조선, STX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등 조선주도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 보다 1.74% 떨어진 504.39포인트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 20 종목 중에서는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 태웅, 다음, 소디프신소재,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하나투어, 코미팜 등이 약세를 보인 반면 셀트리온, 포스코ICT, 동서, 차바이오앤, 주성엔지니어링, GS홈쇼핑 등은 강세를 보여 주었다.
특히 기산텔레콤, 서화정보통신, C&S마이크로, 영우통신, 에프알텍, 지어소프트 등 와이브로 관련주가 모바일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에 일제히 올랐다.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해상사격구역을 지정했다는 소식에 남북경협주인 이화전기와 제룡산업, 세명전기 등이 부진했다.
아울러 이노셀, 에스티큐브, 산성피앤씨, 디브이에스, 바이오니아 등 줄기세포주와 바이오주 등이 황우석 효과로 급등세를 보여주었다. 또한 유니텍전자, 피씨디렉트, 제이씨현 등 윈도7 관련주들도 나란히 강세를 시현했다.
반면 예스24, 인터파크, 하이쎌 등 전자책 관련주와 우리이티아이, 에피밸리, 루멘스 등 LED 테마주, 또 엔빅스, 필링크 등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주가 약세를 보여주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09% 오른 10,402.35로 마감했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22% 상승한 1,109.17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0.1% 상승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이번주 코스피지수는 1600선대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닥지수도 심리적 저항선인 500선 안착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주말 뉴욕 증시가 소폭 상승세로 마감하며 두바이발 악재와 재할인율 인상에 대한 우려가 완화돼 코스피가 재차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살아 있다.
하지만 변동성 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적극적인 투자보다는 시간을 두고 접근하는 다소 보수적인 전략이 유효하며, 업종별로는 낙폭 과대주가 유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 보다 1.68% 떨어진 1593.90포인트로 마감했다. 신세계를 제외한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 한국전력, LG전자,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등 상위 20개 종목이 일제히 떨어졌다. 현대모비스는 보합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대림산업, 금호산업, 남광토건, GS건설 등 건설주가 두바이홀딩스 파산 소문 탓에 동반 하락한 반면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 LIG손해보험 등 보험주는 보험업법 개정안 통과 임박 소식에 상승세를 탔다.
또한 신한지주, KB금융, 하나지주 등 은행주의 낙폭이 컸고, 현대미포조선, STX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등 조선주도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 보다 1.74% 떨어진 504.39포인트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 20 종목 중에서는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 태웅, 다음, 소디프신소재,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하나투어, 코미팜 등이 약세를 보인 반면 셀트리온, 포스코ICT, 동서, 차바이오앤, 주성엔지니어링, GS홈쇼핑 등은 강세를 보여 주었다.
특히 기산텔레콤, 서화정보통신, C&S마이크로, 영우통신, 에프알텍, 지어소프트 등 와이브로 관련주가 모바일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에 일제히 올랐다.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해상사격구역을 지정했다는 소식에 남북경협주인 이화전기와 제룡산업, 세명전기 등이 부진했다.
아울러 이노셀, 에스티큐브, 산성피앤씨, 디브이에스, 바이오니아 등 줄기세포주와 바이오주 등이 황우석 효과로 급등세를 보여주었다. 또한 유니텍전자, 피씨디렉트, 제이씨현 등 윈도7 관련주들도 나란히 강세를 시현했다.
반면 예스24, 인터파크, 하이쎌 등 전자책 관련주와 우리이티아이, 에피밸리, 루멘스 등 LED 테마주, 또 엔빅스, 필링크 등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주가 약세를 보여주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09% 오른 10,402.35로 마감했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22% 상승한 1,109.17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0.1%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