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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제아' 부른 추노 OST '미아' 24일 음원 공개
작성 : 2010년 02월 23일(화) 11:44 가+가-

추노

<추노> 13회 마지막 장면과 14회 첫 장면을 장식하며 대길이(장혁)와 혜원(이다해)의 안타까운 재회와 함께 공개된 ‘제아’의 <미아>가 오늘 드디어 최초 음원 공개를 결정,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이미 공개 전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하루 빨리 공개를 염원하던 팬들의 소망에 힘입어 디지털 음원을 먼저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 ‘임재범’의 <낙인>에 버금가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제아’(브아걸)의 <미아> 역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추노> 파트 2에 합류하게 된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제아’는 실력파 여성 싱어로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가창력으로 좌중을 사로 잡아왔으며, <미아>를 통해 또 한번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미 명품 드라마를 뛰어넘어 국민 드라마로 온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드라마 <추노>와 너무나 잘 어우러지는 목소리로, 여성 ‘명품 보이스’로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환상적인 가창력을 지닌 가수’, ‘역시 브아걸답다’라는 대호평을 이끌어낸 ‘제아’의 <미아>는 죽은 줄 알았던 연인 대길(장혁)이를 두고 태하(오지호)의 여자가 되어버린 혜원(이다해)이의 갈 곳 없는, 가슴 아픈 마음을 너무나도 애절한 가사로 잘 전달하고 있다.

’길 잃고 헤매이는 아이처럼 내 마음 갈 곳 없어. 곁에만 있어도 행복할텐데, 그대는 자꾸만 멀어지네요. 나 이젠 어떤 꿈을 안고사나요. (중략) 어디로 갈까요. 길을 잃어버린 나의 마음은’

이번 ‘이다해’ 테마 <미아>는 가슴 속 깊이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사랑을 향한 갈증과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안타까운 후회, 그리고 연인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듣는 이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특히, 후렴구와 멜로디는 애절한 가사와 ‘제아’의 목소리와 맞물려 한번 들으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곡으로 사람들 마음에 오래 남아 저절로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으로 탄생되었다.

<추노> OST 파트 2에 전격 합류한 <브아걸> ‘제아’의 애절한 발라드 <미아>는 앞으로도 드라마 <추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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