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악재에 1610선...은행株 약세
작성 : 2010년 02월 24일(수) 15:42 가+가-

24일 국내증시 마감_다음
24일 코스피 지수는 미국 소비지표 부진 악재로 전날보다 16.07포인트(0.99%) 내린 1,612.83에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증권, 종이·목재 등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한 가운제 통신업, 철강·금속, 전기·전자, 전기가스업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현대모비스와 LG화학이 소폭 올랐을 뿐 삼성전자, 포스코, 한국전력,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KT, LG, SK에너지, 하이닉스, 두산중공업 등이 일제히 떨어졌다.
특히 현대차가 미국에서 판매한 YF소나타 모델 중 일부에서 잠금장치 문제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3% 가까이 떨어졌고, LG전자도 드럼세탁기 리콜 소식과 스마트폰 실적 우려감 탓에 크게 떨어졌다
아울러 신한지주, KB금융, 우리금융을 비롯해 부산은행, 기업은행, 대구은행 등 은행주가 약세를 보였다.조선주는 종목간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은 강세를 보인 반면 현대중공업, STX조선해양은 약세를 보였다.
이밖에 제일기획, 동양강철, 한솔홈데코, 한신기계, 성원건설 등은 오름세를 보였지만 쌍용차, IB스포츠는 급락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업종별로는 증권, 종이·목재 등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한 가운제 통신업, 철강·금속, 전기·전자, 전기가스업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현대모비스와 LG화학이 소폭 올랐을 뿐 삼성전자, 포스코, 한국전력,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KT, LG, SK에너지, 하이닉스, 두산중공업 등이 일제히 떨어졌다.
특히 현대차가 미국에서 판매한 YF소나타 모델 중 일부에서 잠금장치 문제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3% 가까이 떨어졌고, LG전자도 드럼세탁기 리콜 소식과 스마트폰 실적 우려감 탓에 크게 떨어졌다
아울러 신한지주, KB금융, 우리금융을 비롯해 부산은행, 기업은행, 대구은행 등 은행주가 약세를 보였다.조선주는 종목간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은 강세를 보인 반면 현대중공업, STX조선해양은 약세를 보였다.
이밖에 제일기획, 동양강철, 한솔홈데코, 한신기계, 성원건설 등은 오름세를 보였지만 쌍용차, IB스포츠는 급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