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그리스發 우려 1600 붕괴...대형株 약세
작성 : 2010년 02월 25일(목) 15:49 가+가-

25일 국내증시 마감_다음
25일 코스피 지수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저금리 기조 유지 발언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발 우려가 부각되며 전날에 비해 25.32포인트(1.57%) 급락한 1587.51로 마쳤다.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금융위기 불안이 높아지면서 보험, 금융업 하락률이 가장 높았고, 기계, 전기전자, 전기가스업 등도 큰 폭의 하락률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20 종목 중에는 LG화학을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포스코, 한국전력, KB금융, 현대중공업, LG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두산중공업 등이 일제히 떨어졌다.
특히 부산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 대구은행 등 은행주와 교보증권, NH투자증권, 동양종금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주, 또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삼성화재 등 보험주가 주가하락을 주도했다. 아울러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STX조선해양 등 조선주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이밖에 대우인터내셔널, 쌍용차, IB스포츠, 삼양옵틱스, 한신기계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금융위기 불안이 높아지면서 보험, 금융업 하락률이 가장 높았고, 기계, 전기전자, 전기가스업 등도 큰 폭의 하락률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20 종목 중에는 LG화학을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포스코, 한국전력, KB금융, 현대중공업, LG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두산중공업 등이 일제히 떨어졌다.
특히 부산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 대구은행 등 은행주와 교보증권, NH투자증권, 동양종금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주, 또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삼성화재 등 보험주가 주가하락을 주도했다. 아울러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STX조선해양 등 조선주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이밖에 대우인터내셔널, 쌍용차, IB스포츠, 삼양옵틱스, 한신기계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