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망]변동장세, 위험관리가 필요하다
작성 : 2010년 02월 28일(일) 21:43 가+가-

26일 세계증시 마감_다음
국내증시가 유럽 재정 리스크 등 대외 불안 요인으로 인해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수급 여건도 좋지 않아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한 보수적인 관점이 유효한 시장 여건이다.
이 때문에 3월 국내 증시에 임하는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수세에 나설 시기는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즉 3월 증시는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시기가 될 전망이다. 중기적인 관점에서 위험관리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구체적으로는 1500선 초반을 저점매수 구간으로 보고 실적 기대감이 유지되는 반도체, 조선, 자동차 등 수출주들에 대한 분할매수 전략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중국발 긴축정책 가능성과 미국의 실업률 등 경제지표 등도 주목해야 할 변수들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오는 3일로 발표 예정된 1월 산업활동동향이 주목받고 있다.
한편 지난 26일 코스피 지수는 그리스 재정위기 우려와 금요일 급락 징크스를 깨고 전일 대비 7.07포인트(0.45%) 오른 1594.58포인트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는 삼성전자, 현대차, LG전자, LG화학, KT, 삼성전자우, SK에너네자, 롯데쇼핑 등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KB금융,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LG 등이 하락했다. 포스코, 한국전력, SK텔레콤은 보합 마감했다.
특히 STX중공업이 이라크 플랜트 건설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STX를 비롯해, STX조선해양, STX엔진, STX엔파코 등 STX그룹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STX팬오션은 보합 마감했다. 또한 LG이노텍은 LCD모듈사업을 LG디스플레이에 매각하기로 결정, 투자자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며 크게 올랐다.
반면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등 조선주는 약세를 보였다. 이밖에 기아차, 쌍용차, IB스포츠, 삼양옵틱스, 삼성엔지니어링, 한진중공업, 동양강철, SK C&C, 한화석화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코스닥 지수는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 우려에도 불구하고 2.40포인트(0.48%) 오른 507.03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 네오위즈게임즈, 주성엔지니어링, 동국S&C, 하나투어, 서부트럭터미널 등이 상승했고 포스코 ICT, 태웅, 다음, 성광벤드, 코미팜 등은 약세를 보였다. 서울반도체, 차바이오앤은 보합 마감했다.
테마주로는 최종 시범 사업자 선정 소식에도 불구하고 유비케어와 인성정보, 바이오스페이스 등 스마트케어 관련주가 이틀째 급락했다. 반면 삼성전자가 풀 HD 3D TV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잘만테크, 아이스테이션, 케이디씨, 티엘아이, 현대아이티 등 3D 테마주들이 강세를 시현했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이 중국 내수시장 성장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차이나하오란 등 관련주가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또 클라우드 컴퓨팅 테마주도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영신금속, 이미지스, IB스포츠, 지앤디윈텍, 미리넷, 다날, 이화전기, 오스템임플란트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이 때문에 3월 국내 증시에 임하는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수세에 나설 시기는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즉 3월 증시는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시기가 될 전망이다. 중기적인 관점에서 위험관리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구체적으로는 1500선 초반을 저점매수 구간으로 보고 실적 기대감이 유지되는 반도체, 조선, 자동차 등 수출주들에 대한 분할매수 전략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중국발 긴축정책 가능성과 미국의 실업률 등 경제지표 등도 주목해야 할 변수들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오는 3일로 발표 예정된 1월 산업활동동향이 주목받고 있다.
한편 지난 26일 코스피 지수는 그리스 재정위기 우려와 금요일 급락 징크스를 깨고 전일 대비 7.07포인트(0.45%) 오른 1594.58포인트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는 삼성전자, 현대차, LG전자, LG화학, KT, 삼성전자우, SK에너네자, 롯데쇼핑 등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KB금융,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LG 등이 하락했다. 포스코, 한국전력, SK텔레콤은 보합 마감했다.
특히 STX중공업이 이라크 플랜트 건설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STX를 비롯해, STX조선해양, STX엔진, STX엔파코 등 STX그룹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STX팬오션은 보합 마감했다. 또한 LG이노텍은 LCD모듈사업을 LG디스플레이에 매각하기로 결정, 투자자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며 크게 올랐다.
반면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등 조선주는 약세를 보였다. 이밖에 기아차, 쌍용차, IB스포츠, 삼양옵틱스, 삼성엔지니어링, 한진중공업, 동양강철, SK C&C, 한화석화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코스닥 지수는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 우려에도 불구하고 2.40포인트(0.48%) 오른 507.03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 네오위즈게임즈, 주성엔지니어링, 동국S&C, 하나투어, 서부트럭터미널 등이 상승했고 포스코 ICT, 태웅, 다음, 성광벤드, 코미팜 등은 약세를 보였다. 서울반도체, 차바이오앤은 보합 마감했다.
테마주로는 최종 시범 사업자 선정 소식에도 불구하고 유비케어와 인성정보, 바이오스페이스 등 스마트케어 관련주가 이틀째 급락했다. 반면 삼성전자가 풀 HD 3D TV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잘만테크, 아이스테이션, 케이디씨, 티엘아이, 현대아이티 등 3D 테마주들이 강세를 시현했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이 중국 내수시장 성장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차이나하오란 등 관련주가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또 클라우드 컴퓨팅 테마주도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영신금속, 이미지스, IB스포츠, 지앤디윈텍, 미리넷, 다날, 이화전기, 오스템임플란트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