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난주 눈에 띈 점은?
작성 : 2010년 03월 01일(월) 14:43 가+가-

STX 차트흐름
지난주(22일~26일)는 그리스 재정위기 우려 등 해외발 악재와 이곳 저곳에서 터져나온 부정적 루머 등에 지수가 크게 출렁였고, 결국 1600선 안착에도 실패했다. 지난 한주 코스피 시장의 흐름을 날짜별로 짚어본다.
◇22일 코스피 지수가 해외발 훈풍과 수급 개선에 힘입어 33.20포인트(2.08%) 오른 1,627.10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독일 등 EU회원국들이 그리스에 최대 250억 유로 규모 원조를 제공할 것이란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과 은행, 증권, 금융, 운수창고 등 모든 업종이 올랐다.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 외환은행, 대구은행 등 은행주의 상승폭이 컸다. 특히 대우건설 인수 포기 결정에 STX그룹주가 일제히 올랐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두바이 정부가 두바이월드에 50억 달러를 지원한다는 소식에 힘입어 전날보다 1.80포인트(0.11%) 오른 1,628.90으로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 철강금속, 섬유의복, 증권, 유통 등은 오름세를 보인 반면 종이목재, 전기전자, 보험 등은 떨어졌다. 조선주는 종목간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은 강세를 반면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은 약세를 보였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미국 소비지표 부진 악재로 전날보다 16.07포인트(0.99%) 내린 1,612.83에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증권, 종이·목재 등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한 가운제 통신업, 철강·금속, 전기·전자, 전기가스업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특히 현대차가 미국에서 판매한 YF소나타 모델 중 일부에서 잠금장치 문제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3% 가까이 떨어졌고, LG전자도 드럼세탁기 리콜 소식과 스마트폰 실적 우려감 탓에 크게 떨어졌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저금리 기조 유지 발언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발 우려가 부각되며 전날에 비해 25.32포인트(1.57%) 급락한 1587.51로 마쳤다.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금융위기 불안이 높아지면서 보험, 금융업 하락률이 가장 높았고, 기계, 전기전자, 전기가스업 등도 큰 폭의 하락률을 보였다. 특히 부산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 대구은행 등 은행주와 교보증권, NH투자증권, 동양종금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주, 또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삼성화재 등 보험주가 주가하락을 주도했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그리스 재정위기 우려와 금요일 급락 징크스를 깨고 전일 대비 7.07포인트(0.45%) 오른 1594.58포인트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화학, 통신 등이 오른 반면 의료정밀, 운수장비, 은행 등은 떨어졌다.
특히 STX중공업이 이라크 플랜트 건설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STX를 비롯해, STX조선해양, STX엔진, STX엔파코 등 STX그룹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STX팬오션은 보합 마감했다. 또한 LG이노텍은 LCD모듈사업을 LG디스플레이에 매각하기로 결정, 투자자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며 크게 올랐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22일 코스피 지수가 해외발 훈풍과 수급 개선에 힘입어 33.20포인트(2.08%) 오른 1,627.10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독일 등 EU회원국들이 그리스에 최대 250억 유로 규모 원조를 제공할 것이란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과 은행, 증권, 금융, 운수창고 등 모든 업종이 올랐다.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 외환은행, 대구은행 등 은행주의 상승폭이 컸다. 특히 대우건설 인수 포기 결정에 STX그룹주가 일제히 올랐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두바이 정부가 두바이월드에 50억 달러를 지원한다는 소식에 힘입어 전날보다 1.80포인트(0.11%) 오른 1,628.90으로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 철강금속, 섬유의복, 증권, 유통 등은 오름세를 보인 반면 종이목재, 전기전자, 보험 등은 떨어졌다. 조선주는 종목간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은 강세를 반면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은 약세를 보였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미국 소비지표 부진 악재로 전날보다 16.07포인트(0.99%) 내린 1,612.83에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증권, 종이·목재 등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한 가운제 통신업, 철강·금속, 전기·전자, 전기가스업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특히 현대차가 미국에서 판매한 YF소나타 모델 중 일부에서 잠금장치 문제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3% 가까이 떨어졌고, LG전자도 드럼세탁기 리콜 소식과 스마트폰 실적 우려감 탓에 크게 떨어졌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저금리 기조 유지 발언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발 우려가 부각되며 전날에 비해 25.32포인트(1.57%) 급락한 1587.51로 마쳤다.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금융위기 불안이 높아지면서 보험, 금융업 하락률이 가장 높았고, 기계, 전기전자, 전기가스업 등도 큰 폭의 하락률을 보였다. 특히 부산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 대구은행 등 은행주와 교보증권, NH투자증권, 동양종금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주, 또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삼성화재 등 보험주가 주가하락을 주도했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그리스 재정위기 우려와 금요일 급락 징크스를 깨고 전일 대비 7.07포인트(0.45%) 오른 1594.58포인트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화학, 통신 등이 오른 반면 의료정밀, 운수장비, 은행 등은 떨어졌다.
특히 STX중공업이 이라크 플랜트 건설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STX를 비롯해, STX조선해양, STX엔진, STX엔파코 등 STX그룹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STX팬오션은 보합 마감했다. 또한 LG이노텍은 LCD모듈사업을 LG디스플레이에 매각하기로 결정, 투자자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며 크게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