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610선 회복, 外人 선호하는 대형株 강세
작성 : 2010년 03월 02일(화) 15:41 가+가-

2일 국내증시 마감_다음
3월의 첫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외국인의 현물과 선물 동반 매수에 힘입어 161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0.54포인트(1.29%) 오른 1615.12포인트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보험, 전기전자, 금융 등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준 반면 전기가스, 운수장비는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로 올랐다. 삼성전자, 포스코, LG전자, 현대중공업, LG화학,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은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 한국전력, 현대모비스는 떨어졌다.
은행업종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신한지주, KB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를 비롯해 부산은행, 대구은행, 외환은행 등 은행주가 강세를 시현했다. 조선주는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은 강세를, 삼성중공업과 STX조선해양은 약세를 보였다.
또한 아부다비 정유공장 확장공사 수주 소식에 삼성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상승하고 엔씨소프트도 아이온 2.0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에 크게 올랐다. 이밖에 기아차, 한국기술산업, 삼성전기, 쌍용차, LG이노텍, 현대제철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로 올랐다. 삼성전자, 포스코, LG전자, 현대중공업, LG화학,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은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 한국전력, 현대모비스는 떨어졌다.
은행업종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신한지주, KB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를 비롯해 부산은행, 대구은행, 외환은행 등 은행주가 강세를 시현했다. 조선주는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은 강세를, 삼성중공업과 STX조선해양은 약세를 보였다.
또한 아부다비 정유공장 확장공사 수주 소식에 삼성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상승하고 엔씨소프트도 아이온 2.0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에 크게 올랐다. 이밖에 기아차, 한국기술산업, 삼성전기, 쌍용차, LG이노텍, 현대제철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