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혼조 마감, 유럽증시 등락 거듭
작성 : 2010년 03월 02일(화) 20:57 가+가-

2일 글로벌증시 동향_다음
2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발 호재에도 각국별로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49.78포인트(0.49%) 상승한 10,221.84로 장을 마쳤다. 또한 대만증시의 가권 지수는 전일대비 19.87포인트(0.26%) 상승한 7,597.62에 마감했다.
반면 중국증시의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4.73포인트(0.47%) 하락한 3,073.11로 장을 마쳤다. 또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0.82포인트(0.72%) 하락한 20,906.11에 거래를 마쳤다.
2일 유럽 주요 증시도 혼조세로 출발하고 있다. 영국 독일 프랑스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0.54포인트 오른 1615.12포인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로 올랐다. 현대중공업, LG화학,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이 상승한 반면 현대차, 한국전력, 현대모비스는 떨어졌다.
은행업종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신한지주, KB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를 비롯해 부산은행, 대구은행, 외환은행 등 은행주가 강세를 시현했다. 조선주는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은 강세를, 삼성중공업과 STX조선해양은 약세를 보였다.
또한 아부다비 정유공장 확장공사 수주 소식에 삼성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상승하고 엔씨소프트도 아이온 2.0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에 크게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0.93포인트 오른 507.96에 장을 마감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상한가를 기록한 네오세미테크를 비롯해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소디프신소재, 성광벤드, 주성엔지니어링 등이 올랐으며 포스코ICT, 동서, 다음, 네오위즈게임즈은 소폭 하락했다.
특징주로는 세종시 개발 관련 국민투표가 추진될 수 있다는 대통령 발언에 유라테크, 프럼파스트, 영보화학, 유아이디 등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특히 칠레에 강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AJS, 유니슨, 삼영엠텍 등 내진관련 테마주가 강세를 시현했다.
남북이 개성 남북경협협의사무소에서 개성공단 3통 문제 해결을 위해 실무접촉을 갖는다는 소식에 제룡산업, 로만손, 선도전기, 광명전기, 이화전기 등 남북경협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SSD(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 관련주인 바른전자와 프롬써어티를 비롯해 선우중공업, 엘오티베큠, 포휴먼, 아이스테이션, 에코페트로시스템, 핸디소프트 등이 호재를 바탕으로 강세를 보였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49.78포인트(0.49%) 상승한 10,221.84로 장을 마쳤다. 또한 대만증시의 가권 지수는 전일대비 19.87포인트(0.26%) 상승한 7,597.62에 마감했다.
반면 중국증시의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4.73포인트(0.47%) 하락한 3,073.11로 장을 마쳤다. 또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0.82포인트(0.72%) 하락한 20,906.11에 거래를 마쳤다.
2일 유럽 주요 증시도 혼조세로 출발하고 있다. 영국 독일 프랑스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0.54포인트 오른 1615.12포인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로 올랐다. 현대중공업, LG화학,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이 상승한 반면 현대차, 한국전력, 현대모비스는 떨어졌다.
은행업종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신한지주, KB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를 비롯해 부산은행, 대구은행, 외환은행 등 은행주가 강세를 시현했다. 조선주는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은 강세를, 삼성중공업과 STX조선해양은 약세를 보였다.
또한 아부다비 정유공장 확장공사 수주 소식에 삼성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상승하고 엔씨소프트도 아이온 2.0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에 크게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0.93포인트 오른 507.96에 장을 마감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상한가를 기록한 네오세미테크를 비롯해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소디프신소재, 성광벤드, 주성엔지니어링 등이 올랐으며 포스코ICT, 동서, 다음, 네오위즈게임즈은 소폭 하락했다.
특징주로는 세종시 개발 관련 국민투표가 추진될 수 있다는 대통령 발언에 유라테크, 프럼파스트, 영보화학, 유아이디 등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특히 칠레에 강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AJS, 유니슨, 삼영엠텍 등 내진관련 테마주가 강세를 시현했다.
남북이 개성 남북경협협의사무소에서 개성공단 3통 문제 해결을 위해 실무접촉을 갖는다는 소식에 제룡산업, 로만손, 선도전기, 광명전기, 이화전기 등 남북경협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SSD(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 관련주인 바른전자와 프롬써어티를 비롯해 선우중공업, 엘오티베큠, 포휴먼, 아이스테이션, 에코페트로시스템, 핸디소프트 등이 호재를 바탕으로 강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