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그리스 안도 '상승'...유럽증시 하락 출발
작성 : 2010년 03월 03일(수) 21:32 가+가-

3일 글로벌증시 동향_다음
3일 아시아증시는 그리스에 대한 우려 완화로 대부분 상승 마감됐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31.30포인트(0.31%) 오른 1만253.14로 마감돼 4일 연속 올랐다. 중국증시의 상하이 종합지수도 전일 대비 23.89포인트(0.78%) 상승한 3097.00으로 마감됐다.
또 대만증시의 가권 지수도 31.90포인트(0.42%) 상승한 7629.52로 마감돼 나흘째 올랐다. 반면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32포인트(-0.14%) 하락한 2만876.79로 마감돼 이틀 연속 내렸다.
3일 유럽 주요 증시는 하락 출발하고 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증시가 소폭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3일 코스피지수는 그리스 재정위기 해소 기대감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전날보다 7.32포인트(0.45%) 오른 1622.44포인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로 상승했다. 삼성전자, 현대차, 한국전력 신한지주, KB금융 현대중공업,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는 상승했다. 반면 포스코, SK텔레콤, LG화학, 현대모비스는 떨어졌다.
종목별로는 한화가 대한생보 상장과 실적 개선 호재로 오름세를 시현한 것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주와 삼성테크윈, 기아차 등이 호재를 바탕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금호타이어는 노사협상 결렬 소식에 하락했고, 또 이날 상장된 대우증권 그린코리아 기업인수목적회사(대우증권스펙)은 4% 이상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 보다 1.67포인트(0.33%) 오른 509.63포인트로 마감하며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서울반도체가 5% 이상 급등한 것을 비롯해 포스코ICT, 태웅, 소디프신소재, 성광벤드, 네오위즈게임즈, 동국S&C, 하나투어, 네오세미테크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 동서, 다음, 주성엔지니어링, 서부트럭터미널 등이 소폭 하락했다.
특징주로는 필리핀 원자력 발전 수출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에 모건코리아, 우리기술, 보성파워텍를 비롯해 시노펙스그린테크, 한양이엔지, 하이록코리아, 비에이치아이, 우리기술 등 원자력 발전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반면 남북한 당국이 개성공단 3통문제 개선합의 실패 소식에 이화전기와 제룡산업, 광명전기 등 남북경협주가 급락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31.30포인트(0.31%) 오른 1만253.14로 마감돼 4일 연속 올랐다. 중국증시의 상하이 종합지수도 전일 대비 23.89포인트(0.78%) 상승한 3097.00으로 마감됐다.
또 대만증시의 가권 지수도 31.90포인트(0.42%) 상승한 7629.52로 마감돼 나흘째 올랐다. 반면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32포인트(-0.14%) 하락한 2만876.79로 마감돼 이틀 연속 내렸다.
3일 유럽 주요 증시는 하락 출발하고 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증시가 소폭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3일 코스피지수는 그리스 재정위기 해소 기대감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전날보다 7.32포인트(0.45%) 오른 1622.44포인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로 상승했다. 삼성전자, 현대차, 한국전력 신한지주, KB금융 현대중공업,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는 상승했다. 반면 포스코, SK텔레콤, LG화학, 현대모비스는 떨어졌다.
종목별로는 한화가 대한생보 상장과 실적 개선 호재로 오름세를 시현한 것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주와 삼성테크윈, 기아차 등이 호재를 바탕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금호타이어는 노사협상 결렬 소식에 하락했고, 또 이날 상장된 대우증권 그린코리아 기업인수목적회사(대우증권스펙)은 4% 이상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 보다 1.67포인트(0.33%) 오른 509.63포인트로 마감하며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서울반도체가 5% 이상 급등한 것을 비롯해 포스코ICT, 태웅, 소디프신소재, 성광벤드, 네오위즈게임즈, 동국S&C, 하나투어, 네오세미테크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 동서, 다음, 주성엔지니어링, 서부트럭터미널 등이 소폭 하락했다.
특징주로는 필리핀 원자력 발전 수출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에 모건코리아, 우리기술, 보성파워텍를 비롯해 시노펙스그린테크, 한양이엔지, 하이록코리아, 비에이치아이, 우리기술 등 원자력 발전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반면 남북한 당국이 개성공단 3통문제 개선합의 실패 소식에 이화전기와 제룡산업, 광명전기 등 남북경협주가 급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