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유럽증시 상승, 국제유가 80달러 재돌파
작성 : 2010년 03월 04일(목) 08:36 가+가-

3일 해외증시 마감_다음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그리스발 호재와 경제지표의 혼재로 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9.22포인트(0.09%) 하락한 10,396.76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 앤 푸어스(S&P) 500 지수는 0.48포인트(0.04%) 상승한 1,118.79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0.11포인트(0%) 하락한 2,280.68을 각각 기록했다
유럽 증시는 그리스의 재정 위기 해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나흘째 상승했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0.9% 오른 5,533.21, 프랑스의 CAC 40 지수도 0.8% 상승한 3,842.52, 또 독일의 DAX 30 지수 역시 0.72% 오른 5,817.88로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80달러선을 다시 돌파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1.19달러(1.5%) 상승한 80.8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45.0/1145.5원에 최종 호가 됐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소폭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호산업, 하이닉스, 두산중공업, 조선선재, 한신기계, 삼양옵틱스, 에이치비이에너지, 한국기술산업, 쌍용차 등 코스피 종목과 케이디씨, 인젠, 우리기술, 보성파워텍, 클루넷, 대아티아이, 서울반도체. 뉴로테크, 에이모션, 유일엔시스 등 코스닥 종목이 투자자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4일 지식경제부와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한전과 터키 정부는 오는 10일께 체결을 목표로 터키에 원전을 건설하는 방안을 사전 공동연구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해 막판 협의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유럽 증시는 그리스의 재정 위기 해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나흘째 상승했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0.9% 오른 5,533.21, 프랑스의 CAC 40 지수도 0.8% 상승한 3,842.52, 또 독일의 DAX 30 지수 역시 0.72% 오른 5,817.88로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80달러선을 다시 돌파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1.19달러(1.5%) 상승한 80.8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45.0/1145.5원에 최종 호가 됐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소폭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호산업, 하이닉스, 두산중공업, 조선선재, 한신기계, 삼양옵틱스, 에이치비이에너지, 한국기술산업, 쌍용차 등 코스피 종목과 케이디씨, 인젠, 우리기술, 보성파워텍, 클루넷, 대아티아이, 서울반도체. 뉴로테크, 에이모션, 유일엔시스 등 코스닥 종목이 투자자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4일 지식경제부와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한전과 터키 정부는 오는 10일께 체결을 목표로 터키에 원전을 건설하는 방안을 사전 공동연구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해 막판 협의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