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주]생명윤리법 개정 '줄기세포株' 강세흐름 이어지나
작성 : 2010년 03월 05일(금) 14:50 가+가-

이노셀 5일 차트흐름_다음
5일 줄기세포 테마주가 상승하고 있다. 정부가 처녀생식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함에 따라 관련주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줄기세포는 신체를 구성하는 모든 세포나 조직으로 분화 가능한 미분화 세포를 말하는 것으로 다양한 세포 손상 질환의 치료, 특히, 그동안 치료가 불가능했던 희귀병이나 난치성 질환의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수 있어 의학적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줄기세포 연구는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관련한 종목들의 시세는 구체적인 실적보다는 전망이나 기대감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최근 제대혈 법안 통과 및 황우석 효과로 상승하는 줄기세포 관련 종목으로는 주도주 이노셀(031390)를 비롯 산성피앤씨(016100), 제이콤(060750), 조아제약(034940), 알앤엘바이오(003190)를 비롯해 퓨비트, 마크로젠, 메디포스트, 차바이오앤 등이 있다.
이중 이노셀(5일 현재가 1,510원)은 세포 치료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2월초부터 반등을 시작, 이평선 120일/200일선을 모두 돌파하고 단기고점인 1830원까지 급등했다. 하지만, 최근 대규모 적자 소식이 들리는 지금까지 눌림목 패턴이 보이고 있는데, 2월 두 차례 저항을 받은 구간 1450원을 손절라인으로 대응해야 하며, 지지를 받고 재차 상승한다면 20일선의 지지여부에 따라 관망하며 대응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
제이콤(5일 현재가 3,155원)은 GPS 모듈 생산 및 성체줄기세포 개발 기업으로 경상대 산학협력단과 돼지 제대혈을 이용한 줄기세포치료제의 배양에 관한 특허 출원을 했으며, 줄기세포 이용 치료제 개발, 항암치료제 개발 등의 상업목적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월초에 전고점인 4060원 구간을 돌파하지 못하고 다시 하락한 이후 최근 반등을 보이고 있지만, 재차 이평선 200일선 저항에 부딪쳐 다시 하락하고 있다. 200일선의 돌파여부를 관심 있게 관망하며, 20일선의 지지여부에 따라 손절로 대응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의 분석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줄기세포는 신체를 구성하는 모든 세포나 조직으로 분화 가능한 미분화 세포를 말하는 것으로 다양한 세포 손상 질환의 치료, 특히, 그동안 치료가 불가능했던 희귀병이나 난치성 질환의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수 있어 의학적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줄기세포 연구는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관련한 종목들의 시세는 구체적인 실적보다는 전망이나 기대감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최근 제대혈 법안 통과 및 황우석 효과로 상승하는 줄기세포 관련 종목으로는 주도주 이노셀(031390)를 비롯 산성피앤씨(016100), 제이콤(060750), 조아제약(034940), 알앤엘바이오(003190)를 비롯해 퓨비트, 마크로젠, 메디포스트, 차바이오앤 등이 있다.
이중 이노셀(5일 현재가 1,510원)은 세포 치료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2월초부터 반등을 시작, 이평선 120일/200일선을 모두 돌파하고 단기고점인 1830원까지 급등했다. 하지만, 최근 대규모 적자 소식이 들리는 지금까지 눌림목 패턴이 보이고 있는데, 2월 두 차례 저항을 받은 구간 1450원을 손절라인으로 대응해야 하며, 지지를 받고 재차 상승한다면 20일선의 지지여부에 따라 관망하며 대응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
제이콤(5일 현재가 3,155원)은 GPS 모듈 생산 및 성체줄기세포 개발 기업으로 경상대 산학협력단과 돼지 제대혈을 이용한 줄기세포치료제의 배양에 관한 특허 출원을 했으며, 줄기세포 이용 치료제 개발, 항암치료제 개발 등의 상업목적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월초에 전고점인 4060원 구간을 돌파하지 못하고 다시 하락한 이후 최근 반등을 보이고 있지만, 재차 이평선 200일선 저항에 부딪쳐 다시 하락하고 있다. 200일선의 돌파여부를 관심 있게 관망하며, 20일선의 지지여부에 따라 손절로 대응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의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