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중국 전인대 효과 1630선 회복...해운株 강세
작성 : 2010년 03월 05일(금) 16:01 가+가-

5일 국내증시 마감_다음
5일 코스피가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과 그리스 국채 발행 성공 소식 등이 호재로 작용하며 1630선을 재돌파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37포인트(1.01%) 오른 1634.57포인트로 마감했다.
특히 5일 개막한 중국 전인대에서 원자바오 총리가 개막 연설을 통해 성장 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힌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포스코, 한국전력, LG화학,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SK에너지, 두산중공업 등은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LG전자, SK텔레콤, KT는 하락했고, 현대차는 보합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해운주가 강세를 보였다. 해운 경기 회복 기대감 덕에 대한해운, STX팬오션, 현대상선, 흥아해운, KSS해운, 한진해운 등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경영정상화 기대감에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금호타이어, 대우건설, 금호석유, 대한통운 등 금호아시아나그룹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밖에 전기차 수혜주인 삼양옵틱스가 급등한 것을 비롯해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기아차, SK C&C, OCI, S&T모터스, 대한항공, 삼성이미징, 신성홀딩스 등이 강세를 시현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특히 5일 개막한 중국 전인대에서 원자바오 총리가 개막 연설을 통해 성장 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힌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포스코, 한국전력, LG화학,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SK에너지, 두산중공업 등은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LG전자, SK텔레콤, KT는 하락했고, 현대차는 보합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해운주가 강세를 보였다. 해운 경기 회복 기대감 덕에 대한해운, STX팬오션, 현대상선, 흥아해운, KSS해운, 한진해운 등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경영정상화 기대감에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금호타이어, 대우건설, 금호석유, 대한통운 등 금호아시아나그룹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밖에 전기차 수혜주인 삼양옵틱스가 급등한 것을 비롯해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기아차, SK C&C, OCI, S&T모터스, 대한항공, 삼성이미징, 신성홀딩스 등이 강세를 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