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외국인여성 고용 마사지 업소 단속
업주 등 17명 의료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
작성 : 2010년 03월 05일(금) 16:17 가+가-

외국인 불법체류자까지 고용해 불법 영업을 일삼은 거제지역 마사지 업소 5개소가 경찰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거제경찰서(서장 박승현)는 지난 3일 경남지방청 외사계와 합동으로 거제지역 외국인여성 고용마사지 업소가 밀집한 고현. 옥포동 일대 마사지업소 등 5개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였다.
이날 단속은 경찰이 외국인 범죄 동향을 파악 하던 중 마사지 업소에서 무자격 외국인 여성을 종업원으로 고용해 불법영업과 마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이날 전격적인 단속을 실시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08년 4월께부터 영업해온 고현동 00마사지 업소에서는 안마사 자격이 없는 외국인 여성 등 5명(태국인 2명)을 고용해 불법영업한 업주 Y모씨(여.33) 등 거제지역 총 5개업소 17명을 단속, 전원 의료법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하고 종업원 중 불법 체류자 5명은 마산 출입국 관리소에 인계했다.
경찰은 “이번 단속으로 외국인여성 고용 마사지업소 근절에는 일조했지만 거제지역 거주 외국인이 8000여명에 달해 외국인 관련 범죄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외국인 관련 범죄예방과 단속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서장 박승현)는 지난 3일 경남지방청 외사계와 합동으로 거제지역 외국인여성 고용마사지 업소가 밀집한 고현. 옥포동 일대 마사지업소 등 5개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였다.
이날 단속은 경찰이 외국인 범죄 동향을 파악 하던 중 마사지 업소에서 무자격 외국인 여성을 종업원으로 고용해 불법영업과 마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이날 전격적인 단속을 실시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08년 4월께부터 영업해온 고현동 00마사지 업소에서는 안마사 자격이 없는 외국인 여성 등 5명(태국인 2명)을 고용해 불법영업한 업주 Y모씨(여.33) 등 거제지역 총 5개업소 17명을 단속, 전원 의료법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하고 종업원 중 불법 체류자 5명은 마산 출입국 관리소에 인계했다.
경찰은 “이번 단속으로 외국인여성 고용 마사지업소 근절에는 일조했지만 거제지역 거주 외국인이 8000여명에 달해 외국인 관련 범죄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외국인 관련 범죄예방과 단속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