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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파스타' 속 ‘슈트간지’ 눈에 띄네
작성 : 2010년 03월 06일(토) 10:12 가+가-

<사진설명: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 김산역의 ‘알렉스’(사진제공:플럭서스)>

가수겸 배우 알렉스의 슈트패션에 여성은 물론 남성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 사장 김산역으로 출연중인 알렉스는 극중에서 다양한 슈트를 선보이며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뽐내고 있다.

알렉스는 파스타에서 유일하게 주방복을 안입는 캐릭터로 매회 드라마속에서 세련된 패션감각을 선보이며 ‘슈트 간지’ 알렉스의 매력을 보여준다.

알렉스는 극중에서 공효진을 묵묵히 지켜봐주는 ‘키다리 아저씨’로 트렌치 코트에 깔끔한 모던 댄디보이 느낌의 슈트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때로는 답답한 정장 느낌을 탈피하여 타이를 빼고, 바이올렛이나 카키 컬러의 셔츠를 연출해 심플한 느낌을 주는가 하면 베스트를 갖춰 입어 CEO의 느낌을 주면서 포인트를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알렉스는 파스타 4명의 주인공(이선균, 공효진, 알렉스, 이하늬) 가운데 유일하게 주방유니폼을 입지 않는 캐릭터로 매회 알렉스의 패션에 시청자들은 보는 재미를 느끼고 있는 것.

그동안 뮤지션으로서 화려한 무대의상을 즐겨입던 알렉스는 이번 파스타를 계기로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으며, 알렉스의 화보를 모은 ‘알렉스 간지 10종’은 네티즌들 사이에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검색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알렉스씨의 슈트는 세련되면서도 트랜디하다.”, “CEO하면 답답한 정장이 떠오르는데 알렉스는 편안한 느낌을 준다.”, “매회 알렉스 의상 바뀌는 재미로 파스타를 본다.”, “패션센스도 만점이다.”, “알렉스 슈트를 구입해 여자친구를 만나고 싶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여성은 물론 남성팬들도 알렉스 패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알렉스의 스타일리스트 이한욱 실장은 “알렉스는 모던하면서도 댄디한 느낌의 슈트와 셔츠를 매치하여 극중 분위기에 맞게 코디하고 있다.”며 “방송이 나가고 나면 알렉스 슈트, 알렉스 셔츠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알렉스는 이미 공효진의 마음이 이선균에게 가있음을 알면서도 공효진을 묵묵히 바라보는 애잔한 눈빛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또 한번 울리기도 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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