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660선 회복...통신株, 조선株 강세
작성 : 2010년 03월 08일(월) 15:47 가+가-

8일 국내증시 마감_다음증권
8일 코스피가 미국과 중국의 경기 침체 우려가 약화되고 외국인 매수가 급증하며 1660선을 회복했다. 특히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의 금리인상 시기상조 발언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5.47포인트(1.56%) 오른 1660.04포인트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통신, 의료정밀, 철강금속 등이 큰 폭으로 오른 반면 의약품은 소폭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여준 가운데, 삼성전자와 포스코(POSCO)를 비롯해 현대차, 한국전력, LG화학, SK에너지, 삼성물산, 두산중공업, NHN, 삼성화재 등이 강세를 보여준 반면 LG디스플레이와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LG 등은 약세를 보였다.
특징주로는 통신사 마케팅 비용 축소 방침에 KT, SK텔레콤, LG텔레콤 등 관련업체들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또 정부의 전기차 산업 육성 정책 기대감에 삼양옵틱스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금호산업과 금호석유 등 금호그룹주도 경영 정상화 기대감에 급등한 반면 한화 주가는 대한생명 공모가에 대한 실망감 탓에 하락했다.
조선주도 좋은 흐름을 보였다. 삼성중공업이 5.11% 급등한 것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STX조선해양 등이 2~3% 올랐다. 이밖에 기아차, 현대제철, 알앨엘바이오 등도 강세를 시현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업종별로는 통신, 의료정밀, 철강금속 등이 큰 폭으로 오른 반면 의약품은 소폭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여준 가운데, 삼성전자와 포스코(POSCO)를 비롯해 현대차, 한국전력, LG화학, SK에너지, 삼성물산, 두산중공업, NHN, 삼성화재 등이 강세를 보여준 반면 LG디스플레이와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LG 등은 약세를 보였다.
특징주로는 통신사 마케팅 비용 축소 방침에 KT, SK텔레콤, LG텔레콤 등 관련업체들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또 정부의 전기차 산업 육성 정책 기대감에 삼양옵틱스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금호산업과 금호석유 등 금호그룹주도 경영 정상화 기대감에 급등한 반면 한화 주가는 대한생명 공모가에 대한 실망감 탓에 하락했다.
조선주도 좋은 흐름을 보였다. 삼성중공업이 5.11% 급등한 것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STX조선해양 등이 2~3% 올랐다. 이밖에 기아차, 현대제철, 알앨엘바이오 등도 강세를 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