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망]안심랠리는 '글쎄'...해외변수 불안요인 상존
작성 : 2010년 03월 08일(월) 23:29 가+가-

8일 코스피 차트흐름_다음증권
지난 주말 미국증시가 고용과 소비지표의 호전으로 급등했고 그리스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가닥이 잡히면서 유럽증시도 반등세를 보이는 등 해외발 리스크가 진정되면서 8일 코스피지수가 1660선을 돌파하는 강세장을 연출했다.
특히 120일 이동평균선(1634)과 60일 이동평균선(1645) 등 주요 저항선을 회복하면서 향후 증시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중국의 위안화 절상 및 추가 긴축 가능성과 미국 소매판매지표 발표 등 해외 변수를 비롯해 한국은행 금통위와 올해 첫 쿼드러플 만기(네마녀의 날)를 앞두고 있어 다시 변동성이 큰 장세가 반복될 것이라는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다.
이 때문에 상승 추세선인 1670~1680선을 돌파한 뒤 안착여부를 확인하고 투자하는 보수적인 전략도 유효해 보인다.
한편 8일 코스피는 외국인 매수가 급증하며 1660선을 회복했다. 시총 상위 종목도 대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여준 가운데, 삼성전자와 포스코(POSCO)를 비롯해 현대차, 한국전력, LG화학, SK에너지, 삼성물산, 두산중공업, NHN, 삼성화재 등이 강세를 보여준 반면 LG디스플레이와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LG 등은 약세를 보였다.
특징주로는 통신사 마케팅 비용 축소 방침에 KT, SK텔레콤, LG텔레콤 등 관련업체들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또 정부의 전기차 산업 육성 정책 기대감에 삼양옵틱스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금호산업과 금호석유 등 금호그룹주도 경영 정상화 기대감에 급등한 반면 한화 주가는 대한생명 공모가에 대한 실망감 탓에 하락했다.
조선주도 좋은 흐름을 보였다. 삼성중공업이 5.11% 급등한 것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STX조선해양 등이 2~3% 올랐다. 이밖에 기아차, 현대제철, 알앨엘바이오 등도 강세를 시현했다.
코스닥지수도 전거래일보다 6.35포인트(1.24%) 오른 517.63포인트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는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네오위즈게임즈, 차바이오앤, 주성엔지니어링, 코미팜, 케이디씨, 성우하이텍, 비에이치아이 등이 오른 반면, 메가스터디, 성광벤드, 네오세미테크, 서부트럭터미날, 멜파스, KH바텍 등이 내렸다.
테마주로는 지식경제부가 9일 르네상스 호텔에서 `그린카 전략포럼 발대식`을 갖는다는 소식에 지앤디윈텍, 코디에스, AD모터스, 디브이에스, 엠에이티 등 전기차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다. 2차전지 관련주도 덩달아 들썩였다. 넥스콘테크, 상신이디피, 파워로직스, 아트라스BX, 에코프로, 신화인터텍 등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시현했다.
특히 KT를 중심으로 한 국내 스마트폰 시장 확대로 위치기반서비스(LBS)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선도소프트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엑스로드, 포인트아이, 자티전자 등도 강세를 시현했다.
기타 테마주로는 잘만테크, 아이스테이션, 티엘아이, 현대아이티 등 3D 테마주와 중국엔진집단, 중국원양자원, 중국식품포장 등 국내상장 중국기업 관련주, 또 이루온, 에이텍, 케이비티 등 스마트카드 관련주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특히 120일 이동평균선(1634)과 60일 이동평균선(1645) 등 주요 저항선을 회복하면서 향후 증시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중국의 위안화 절상 및 추가 긴축 가능성과 미국 소매판매지표 발표 등 해외 변수를 비롯해 한국은행 금통위와 올해 첫 쿼드러플 만기(네마녀의 날)를 앞두고 있어 다시 변동성이 큰 장세가 반복될 것이라는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다.
이 때문에 상승 추세선인 1670~1680선을 돌파한 뒤 안착여부를 확인하고 투자하는 보수적인 전략도 유효해 보인다.
한편 8일 코스피는 외국인 매수가 급증하며 1660선을 회복했다. 시총 상위 종목도 대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여준 가운데, 삼성전자와 포스코(POSCO)를 비롯해 현대차, 한국전력, LG화학, SK에너지, 삼성물산, 두산중공업, NHN, 삼성화재 등이 강세를 보여준 반면 LG디스플레이와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LG 등은 약세를 보였다.
특징주로는 통신사 마케팅 비용 축소 방침에 KT, SK텔레콤, LG텔레콤 등 관련업체들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또 정부의 전기차 산업 육성 정책 기대감에 삼양옵틱스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금호산업과 금호석유 등 금호그룹주도 경영 정상화 기대감에 급등한 반면 한화 주가는 대한생명 공모가에 대한 실망감 탓에 하락했다.
조선주도 좋은 흐름을 보였다. 삼성중공업이 5.11% 급등한 것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STX조선해양 등이 2~3% 올랐다. 이밖에 기아차, 현대제철, 알앨엘바이오 등도 강세를 시현했다.
코스닥지수도 전거래일보다 6.35포인트(1.24%) 오른 517.63포인트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는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네오위즈게임즈, 차바이오앤, 주성엔지니어링, 코미팜, 케이디씨, 성우하이텍, 비에이치아이 등이 오른 반면, 메가스터디, 성광벤드, 네오세미테크, 서부트럭터미날, 멜파스, KH바텍 등이 내렸다.
테마주로는 지식경제부가 9일 르네상스 호텔에서 `그린카 전략포럼 발대식`을 갖는다는 소식에 지앤디윈텍, 코디에스, AD모터스, 디브이에스, 엠에이티 등 전기차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다. 2차전지 관련주도 덩달아 들썩였다. 넥스콘테크, 상신이디피, 파워로직스, 아트라스BX, 에코프로, 신화인터텍 등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시현했다.
특히 KT를 중심으로 한 국내 스마트폰 시장 확대로 위치기반서비스(LBS)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선도소프트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엑스로드, 포인트아이, 자티전자 등도 강세를 시현했다.
기타 테마주로는 잘만테크, 아이스테이션, 티엘아이, 현대아이티 등 3D 테마주와 중국엔진집단, 중국원양자원, 중국식품포장 등 국내상장 중국기업 관련주, 또 이루온, 에이텍, 케이비티 등 스마트카드 관련주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