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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알렉스, 공효진 향한 ‘선인장 사랑’ 애절
작성 : 2010년 03월 09일(화) 11:40 가+가-

파스타

월화극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에서 레스토랑 사장 ‘김산’역의 알렉스가 애절한 선인장사랑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가슴도 애절하게 만들었다.

공효진을 향한 ‘해바라기 사랑’으로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든 알렉스가 이번에는 공효진을 향한 아픈 사랑을 표현하는 ‘선인장 사랑’으로 또 한번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8일 방영된 <파스타>에서 19회에서 알렉스는 서유경(공효진분)에게 선인장의 의미를 물어본후 “나에게 요리사님의 요리는 최고라고 3년전에도.”라며 ‘선인장꽃 사진’의 주인공이 자신임을 고백했다.

또한 알렉스는 주방 보조에서 막내 요리사로 조금씩 성장하는 서유경을 보며 가슴 속에 혼자만의 사랑을 키워온 알렉스는 “고맙다.”는 서유경에게 “응원할께. 지금처럼. 앞으로도”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3년간 서유경을 지켜오며 키다리 아저씨로서 응원하며, 격려를 보내며 지켜온 사랑의 끝을 맺었다. 이날 알렉스는 서유경을 바라보며 애절한 눈빛 연기를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마음도 애절하게 만들었다.

이 같은 알렉스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서유경을 좋아하지만 함께할 수 없는 알렉스의 모습에 너무 마음이 아프다.”, “3년 동안 지켜온 선인장 사랑, 너무 아름답고 안타까워요,”, “알렉스의 사랑도 배려하는 당신 모습이 쿨하다.”며 애틋한 연민의 정을 드러냈다.

한편, 20회로 종영을 앞둔 파스타는 국내파의 뉴쉐프 대회 참가와 함께 결말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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