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쉬어가기' 장세 연출...통신株, 원전株 강세
작성 : 2010년 03월 09일(화) 15:49 가+가-

9일 국내증시 마감_다음증권
9일 코스피 지수가 뉴욕증시와 유럽증시 등 해외증시의 혼조 영향과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조정 양상을 보이며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79포인트(0.05%) 오른 1660.83포인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포스코(POSCO), 신한지주, KB금융, KT, SK에너지, NHN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현대차, LG전자, LG화학,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화재, 기아차 등은 약세를 보여주었다.
특징적인 종목군으로는 통신 3사가 마케팅 경쟁을 자제키로 합의함에 따라 KT, SK텔레콤, 온세텔레콤 등통신주가 이틀째 올랐다. 특히 세계 원자력 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에 한국전력, 두산중공업, 삼성물산, 한전기술, 한전KPS 등 원자력발전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또한 금호석유, 호남석유, 대한유화, 한화석화 등 석유화학 관련주와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등 조선주도 좋은 흐름을 보여주었다. 이밖에 삼양옵틱스, 두산인프라코어, 대한항공, SK케미칼, 동양강철, 호텔신라, 배명금속, C&우방랜드 등이 강세를 시현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포스코(POSCO), 신한지주, KB금융, KT, SK에너지, NHN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현대차, LG전자, LG화학,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화재, 기아차 등은 약세를 보여주었다.
특징적인 종목군으로는 통신 3사가 마케팅 경쟁을 자제키로 합의함에 따라 KT, SK텔레콤, 온세텔레콤 등통신주가 이틀째 올랐다. 특히 세계 원자력 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에 한국전력, 두산중공업, 삼성물산, 한전기술, 한전KPS 등 원자력발전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또한 금호석유, 호남석유, 대한유화, 한화석화 등 석유화학 관련주와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등 조선주도 좋은 흐름을 보여주었다. 이밖에 삼양옵틱스, 두산인프라코어, 대한항공, SK케미칼, 동양강철, 호텔신라, 배명금속, C&우방랜드 등이 강세를 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