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주 분석]철도株 주목, 브라질 고속철도 수주 유력
작성 : 2010년 03월 09일(화) 17:02 가+가-

9일 철도 관련주 주가 흐름_다음증권
한국컨소시엄의 브라질 고속철도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철도 테마주의 주가 상승세가 돋보인 하루였다.
철도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면서 대규모 물류 및 인적 수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부의 녹색 교통망 구축의 핵심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이다. 철도 관련주가 녹색성장의 새로운 테마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다.
또, 전국 'ㅁ'자형 고속화 철도망 구축계획, 경기도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건설 계획, 경남 및 호남 고속철도 조기 완공, 해외 수주발 모멘텀 등도 향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조현용)은 경부고속철도 등 68개 사업분야에 총 5조8000억원 투입할 것이라는 계획을 내놨다. 계획안에 따르면 철도공단은 고속철도사업(경부·호남·수도권 등 3개 사업·1조 8519억원) 일반철도건설사업(경춘선 복선전철 등 27개 사업·1조 6774억원) 광역철도건설사업(용산-문산 복선전철 등 10개 사업·1조 2055억원) 철도유지보수사업(고속철도 보수 등 3개 사업·5312억원) 등에 자금을 투입한다.
이에 더해 정부는 총 투입자금의 61.2%(3조5543억)를 상반기 내 조기집행 한다고 밝혔다. 철도 관련 투자를 우선과제로 두고 신속하게 투자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9일은 대형 호재가 터졌다. 브라질 정부 측은 한국 컨소시엄이 입찰 에 참여한 6개 국가 가운데 기술적으로 가장 근접해 있고, 계약 조건상으로도 그렇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 외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 중국, 스페인에서 수주전에 나선 상태다. 한국 컨소시엄에는 현대로템, 철도시설공단, 철도공사, 현대중공업 등이 참여 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수주 성공 시 원전 사업에 이어 해외사업 다각화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철도 관련주는 에스인포텍(032790), 대아티아이(045390), 리노스(039980), 세명전기(017510), 삼현철강(017480) 등이 꼽히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철도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면서 대규모 물류 및 인적 수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부의 녹색 교통망 구축의 핵심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이다. 철도 관련주가 녹색성장의 새로운 테마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다.
또, 전국 'ㅁ'자형 고속화 철도망 구축계획, 경기도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건설 계획, 경남 및 호남 고속철도 조기 완공, 해외 수주발 모멘텀 등도 향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조현용)은 경부고속철도 등 68개 사업분야에 총 5조8000억원 투입할 것이라는 계획을 내놨다. 계획안에 따르면 철도공단은 고속철도사업(경부·호남·수도권 등 3개 사업·1조 8519억원) 일반철도건설사업(경춘선 복선전철 등 27개 사업·1조 6774억원) 광역철도건설사업(용산-문산 복선전철 등 10개 사업·1조 2055억원) 철도유지보수사업(고속철도 보수 등 3개 사업·5312억원) 등에 자금을 투입한다.
이에 더해 정부는 총 투입자금의 61.2%(3조5543억)를 상반기 내 조기집행 한다고 밝혔다. 철도 관련 투자를 우선과제로 두고 신속하게 투자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9일은 대형 호재가 터졌다. 브라질 정부 측은 한국 컨소시엄이 입찰 에 참여한 6개 국가 가운데 기술적으로 가장 근접해 있고, 계약 조건상으로도 그렇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 외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 중국, 스페인에서 수주전에 나선 상태다. 한국 컨소시엄에는 현대로템, 철도시설공단, 철도공사, 현대중공업 등이 참여 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수주 성공 시 원전 사업에 이어 해외사업 다각화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철도 관련주는 에스인포텍(032790), 대아티아이(045390), 리노스(039980), 세명전기(017510), 삼현철강(017480) 등이 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