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개통 교통소통 대책 수립
작성 : 2010년 03월 09일(화) 20:13 가+가-
거제시가 거가대교 개통을 대비한 종합적인 교통소통 대책마련에 나섰다.
거제시는 9일 “시내 국도 14호선의 일일교통량이 3만9000여대로 오는 12월 거가대교 개통시 교통정체가 예상돼 이를 해소하기 위한 교통소통해소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고 밝혔다.
현재 거가대교 및 접속도로는 거가대교 86.5%, 접속도로가 82%의 공사진척을 보이고 있어 거가대교 와 접속도로의 12월 개통이 무난할 전망이다.
이에따라 시는 아주-장평간 국도우회도로 공사구간 가운데 거가대교 접속도로의 연결점이 될 2공구(아주~상동:공사진척 69.7%), 3공구(상동~신현:공사진척 65%)의 완공시기를 거가대교와 동시에 개통될 수 있도록 사업비 집중투자를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국대도 조기준공을 위한 특별대책반을 운영중인 시는 “우회도로 완공시기를 앞당기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는 2공구의 문화재발굴조사의 용역마무리, 3공구 송전철탑 이설을 위한 손실보상추진 등에 소기의 목적이 달성됐으나 한국전력 소관 철탑이설 지연으로 일부공정에 차질이 예상돼 한국전력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우회도로 조기개설외에도 시가지내 교통량 분산을 위해 고현, 옥포, 장승포지구 등 44개소에 264억원을 들여 도시계획도로 정비사업을 벌이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거가대교 개통이후 교통량 분산을 위해 추진중인 각종도로 사업이 마무리되면 고현, 옥포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배후이면도로를 이용함으로서 도심의 교통체증은 일정부분 해소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거제시는 거가대교가 개통될 경우 일일 평균 3만2000대의 차량통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9일 “시내 국도 14호선의 일일교통량이 3만9000여대로 오는 12월 거가대교 개통시 교통정체가 예상돼 이를 해소하기 위한 교통소통해소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고 밝혔다.
현재 거가대교 및 접속도로는 거가대교 86.5%, 접속도로가 82%의 공사진척을 보이고 있어 거가대교 와 접속도로의 12월 개통이 무난할 전망이다.
이에따라 시는 아주-장평간 국도우회도로 공사구간 가운데 거가대교 접속도로의 연결점이 될 2공구(아주~상동:공사진척 69.7%), 3공구(상동~신현:공사진척 65%)의 완공시기를 거가대교와 동시에 개통될 수 있도록 사업비 집중투자를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국대도 조기준공을 위한 특별대책반을 운영중인 시는 “우회도로 완공시기를 앞당기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는 2공구의 문화재발굴조사의 용역마무리, 3공구 송전철탑 이설을 위한 손실보상추진 등에 소기의 목적이 달성됐으나 한국전력 소관 철탑이설 지연으로 일부공정에 차질이 예상돼 한국전력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우회도로 조기개설외에도 시가지내 교통량 분산을 위해 고현, 옥포, 장승포지구 등 44개소에 264억원을 들여 도시계획도로 정비사업을 벌이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거가대교 개통이후 교통량 분산을 위해 추진중인 각종도로 사업이 마무리되면 고현, 옥포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배후이면도로를 이용함으로서 도심의 교통체증은 일정부분 해소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거제시는 거가대교가 개통될 경우 일일 평균 3만2000대의 차량통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