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662 상승 마감..대우차판매 급락
작성 : 2010년 03월 10일(수) 16:02 가+가-

10일 국내증시 마감_다음증권
10일 코스피는 한은 금통위와 올해 첫 쿼드러플 만기(네마녀의 날)를 앞두고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보합권에서 박스권 등락을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1포인트 오른 1,662.24로 장을 마쳤다.
시총상위 종목 중에는 현대차, LG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LG화학, SK에너지, 외환은행, 현대건설, 기아차, 삼성테크윈, 에쓰오일(S-OIL)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삼성전자와 포스코를 비롯해 한국전력, 신한지주, KB금융, SK텔레콤, 우리금융, 삼성물산, 두산중공업, NHN, 삼성화재, 현대제철 등은 약세를 보였다.
대우차판매가 GM대우와 결별 소식에 하한가까지 밀렸고, 워크아웃이 진행 중인 금호타이어가 노사분규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하락했다. 조선주는 종목간 희비가 엇갈리며 STX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강세를 보인 반면 현대미포조선과 삼성중공업은 약세를, 대우조선해양은 보합 마감했다.
이밖에 전기자동차 수혜주인 삼양옵틱스가 9.43% 급등했고, 조선선재는 13일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또 웅진케미칼이 이달 말 확정될 10대 핵심소재 선정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고, 온미디어도 좋은 흐름을 보였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은 10일 1조4300억원의 초대형 프로젝트인 신울진 원전 1·2호기 입찰을 시행하고 이날 오후 낙찰자를 발표한다. 이번 입찰에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삼성물산·대림산업 등 4개 건설사가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시총상위 종목 중에는 현대차, LG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LG화학, SK에너지, 외환은행, 현대건설, 기아차, 삼성테크윈, 에쓰오일(S-OIL)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삼성전자와 포스코를 비롯해 한국전력, 신한지주, KB금융, SK텔레콤, 우리금융, 삼성물산, 두산중공업, NHN, 삼성화재, 현대제철 등은 약세를 보였다.
대우차판매가 GM대우와 결별 소식에 하한가까지 밀렸고, 워크아웃이 진행 중인 금호타이어가 노사분규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하락했다. 조선주는 종목간 희비가 엇갈리며 STX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강세를 보인 반면 현대미포조선과 삼성중공업은 약세를, 대우조선해양은 보합 마감했다.
이밖에 전기자동차 수혜주인 삼양옵틱스가 9.43% 급등했고, 조선선재는 13일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또 웅진케미칼이 이달 말 확정될 10대 핵심소재 선정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고, 온미디어도 좋은 흐름을 보였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은 10일 1조4300억원의 초대형 프로젝트인 신울진 원전 1·2호기 입찰을 시행하고 이날 오후 낙찰자를 발표한다. 이번 입찰에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삼성물산·대림산업 등 4개 건설사가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