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소폭 하락, 해운株 강세...'삼성생명' 상장예심 통과
작성 : 2010년 03월 11일(목) 16:30 가+가-

11일 국내증시 마감_다음증권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결정과 '네마녀의 날'(쿼드러플위칭데이)을 맞은 국내 증시가 별다른 충격 없이 약보합 수준의 조정을 받으며 코스피 지수가 닷새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특히 중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5.62포인트(-0.34%) 떨어진 1656.62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와 기계, 의료정밀 업종의 낙폭이 컸으나 은행과 섬유의복, 보험, 운수창고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시총상위 종목은 대체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주를 비롯해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중공업, LG화학, SK에너지, 삼성물산, 두산중공업, 삼성전기, 삼성테크윈 등이 하락했고, 반면 한국전력, 하이닉스, 삼성화재, NHN, 외환은행, 현대제철, 기업은행, 현대건설 등이 상승 했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보합 마감했다.
업황 회복 기대감에 대한해운, 흥아해운, KSS해운, STX팬오션, 봉신 등 해운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조선주는 대우조선해양만 소폭 올랐을 뿐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STX조선해양 등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특히 조선선재가 14일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간 반면 GM대우와 결별한 대우차판매는 5% 하락했다.
이밖에 금호산업(거래정지), 금호타이어(+0.14%), 삼양옵틱스(-3.17%), 일경(-14.47%), 쌍용차(-2.73%), 에이치비에너지(+6.90%), 웅진케미칼(+8.41%), 남광토건(+3.24%), 한전기술(-1.50%) 등이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11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삼성생명보험의 주권상장 예비심사 청구가 적합한 요건을 갖춰 상장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특히 중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5.62포인트(-0.34%) 떨어진 1656.62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와 기계, 의료정밀 업종의 낙폭이 컸으나 은행과 섬유의복, 보험, 운수창고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시총상위 종목은 대체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주를 비롯해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중공업, LG화학, SK에너지, 삼성물산, 두산중공업, 삼성전기, 삼성테크윈 등이 하락했고, 반면 한국전력, 하이닉스, 삼성화재, NHN, 외환은행, 현대제철, 기업은행, 현대건설 등이 상승 했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보합 마감했다.
업황 회복 기대감에 대한해운, 흥아해운, KSS해운, STX팬오션, 봉신 등 해운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조선주는 대우조선해양만 소폭 올랐을 뿐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STX조선해양 등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특히 조선선재가 14일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간 반면 GM대우와 결별한 대우차판매는 5% 하락했다.
이밖에 금호산업(거래정지), 금호타이어(+0.14%), 삼양옵틱스(-3.17%), 일경(-14.47%), 쌍용차(-2.73%), 에이치비에너지(+6.90%), 웅진케미칼(+8.41%), 남광토건(+3.24%), 한전기술(-1.50%) 등이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11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삼성생명보험의 주권상장 예비심사 청구가 적합한 요건을 갖춰 상장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