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다우지수 0.12%↑...유럽증시 상승, 국제유가 하락
작성 : 2010년 03월 13일(토) 09:38 가+가-

12일 뉴욕증시 마감_다음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경제지표가 엇갈리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의 지난달 소매 판매가 증가했지만 소비심리는 악화된 것.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12% 뛰었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02%, 0.03% 각각 하락 마감했다.
유럽 증시는 EU가 그리스 지원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FTSE 100지수가 전일대비 0.2% 올랐고 독일 DAX지표도 0.3% 상승했다. 다만 프랑스 CAC 40은 0.1% 떨어졌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4월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대비 1% 하락한 1배럴에 81.2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1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37% 오른 1662.74에 거래를 마쳤다. 시총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LG화학,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물산, 두산중공업은 상승한 반면 한국전력, 신세계, 삼성전기, 현대건설은 떨어졌다.
현대차그룹사들이 중국시장에서 부진을 보였다는 분석에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글로비스 등 관련주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조선주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STX조선해양이 2.80% 올랐고, 삼성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등도 일제히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생명 상장 기대감에 삼성카드와 동양생명보험이 크게 올랐고, 남광토건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35% 상승한 519.44로 장을 마감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는 서울반도체, 동서, 하나투어, 평산, GS홈쇼핑, 멜파스, CJ인터넷, 휴맥스 등이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 포스코ICT, 메가스터디, 다음, 태광, CJ오쇼핑, SK컴즈 등은 하락했다.
브라질 고속철도 수주 기대감에 리노스 등 관련 테마주가 급등했다. 특히 이날 오후 늦게부터 황사가 발생한다는 소식에 크린앤사이언스 등 황사 관련주가 상승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12% 뛰었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02%, 0.03% 각각 하락 마감했다.
유럽 증시는 EU가 그리스 지원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FTSE 100지수가 전일대비 0.2% 올랐고 독일 DAX지표도 0.3% 상승했다. 다만 프랑스 CAC 40은 0.1% 떨어졌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4월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대비 1% 하락한 1배럴에 81.2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1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37% 오른 1662.74에 거래를 마쳤다. 시총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LG화학,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물산, 두산중공업은 상승한 반면 한국전력, 신세계, 삼성전기, 현대건설은 떨어졌다.
현대차그룹사들이 중국시장에서 부진을 보였다는 분석에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글로비스 등 관련주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조선주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STX조선해양이 2.80% 올랐고, 삼성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등도 일제히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생명 상장 기대감에 삼성카드와 동양생명보험이 크게 올랐고, 남광토건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35% 상승한 519.44로 장을 마감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는 서울반도체, 동서, 하나투어, 평산, GS홈쇼핑, 멜파스, CJ인터넷, 휴맥스 등이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 포스코ICT, 메가스터디, 다음, 태광, CJ오쇼핑, SK컴즈 등은 하락했다.
브라질 고속철도 수주 기대감에 리노스 등 관련 테마주가 급등했다. 특히 이날 오후 늦게부터 황사가 발생한다는 소식에 크린앤사이언스 등 황사 관련주가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