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지역 여객선 이용객 5000여명 증가
작성 : 2010년 03월 14일(일) 18:04 가+가-
올 2월 경남 통영지역 여객선 이용객이 지난해 보다 약 5000여명이 늘어났다.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 통영지부운항관리실은 14일 “지난2월 여객선 수송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여객선 이용객이 9만2935명으로 약 5% 증가하고, 여객선을 이용한 차량수송은 4만5768대로 약 21% 증가했다” 고 밝혔다.
도서별로는 전년 동월대비 사량도 35%, 한산도(제승당) 25%, 욕지도가 19% 증가했고, 매물도는 6%가 감소했다. 차량수송은 사량도 33%, 욕지도 21%, 한산도(제승당)가 17% 증가 했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여객선 이용객 증가원인으로 2월중 설 연휴에다 특히 섬의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어났고 전년도에 비해 여객선이 대형화 된 점” 등을 이유로 꼽았다.
한편 통영운항관리실은 여객선 22척에 대한 안전점검과 더불어 종사자에 86명에 대한 안전교육을 통해 여행객의 안전과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 통영지부운항관리실은 14일 “지난2월 여객선 수송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여객선 이용객이 9만2935명으로 약 5% 증가하고, 여객선을 이용한 차량수송은 4만5768대로 약 21% 증가했다” 고 밝혔다.
도서별로는 전년 동월대비 사량도 35%, 한산도(제승당) 25%, 욕지도가 19% 증가했고, 매물도는 6%가 감소했다. 차량수송은 사량도 33%, 욕지도 21%, 한산도(제승당)가 17% 증가 했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여객선 이용객 증가원인으로 2월중 설 연휴에다 특히 섬의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어났고 전년도에 비해 여객선이 대형화 된 점” 등을 이유로 꼽았다.
한편 통영운항관리실은 여객선 22척에 대한 안전점검과 더불어 종사자에 86명에 대한 안전교육을 통해 여행객의 안전과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