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G2 악재에 13P↓...금호그룹株↑, 보험株↓
작성 : 2010년 03월 15일(월) 15:46 가+가-

15일 국내증시 마감_다음증권
15일 코스피가 미국 은행 규제에 대한 불안과 중국의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 등 G2발 악재로 인해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에 비해 13.24포인트(0.80%) 내린 1,649.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LG화학,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SK에너지, 외환은행, NHN, 현대제철, 삼성SDI 등이 하락한 반면 하이닉스, 삼성전자우, 삼성화재, 기아차, 삼성전기, 삼성엔지니어링 등은 올랐다.
특징주로는 금호타이어와 아시아나항공, 금호석유 등 금호그룹주가 핵심계열사인 금호산업에 대한 채권단의 회생 의지가 시장에 전해진 후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대한통운은 소폭 내렸다.
특히 다음달부터 보험료가 일제히 인하된다는 소식에 보험사들의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LIG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을 비롯해 그린손해보험, 동부화재, 롯데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코리안리, 흥국화재 등 대부분 손해 보험사들의 주가가 1~3% 가량 하락했다. 또한 HMC증권, 한화증권, 교보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국제수주가 증가하면서 대한해운, 한진해운, STX팬오션 등의 해운주가 강세를 보였고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 등 조선주도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었다. 반면 한국전력, 한전KPS, 두산중공업, 삼성물산, 한전기술 등 원자력발전주는 약세를 보였다.
이밖에 쌍용차(+6.72%), 남광토건(+12.95%), 조선선재(+14.84%), 삼양옵틱스(-6.35%), 두산인프라코어(-2.82%)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LG화학,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SK에너지, 외환은행, NHN, 현대제철, 삼성SDI 등이 하락한 반면 하이닉스, 삼성전자우, 삼성화재, 기아차, 삼성전기, 삼성엔지니어링 등은 올랐다.
특징주로는 금호타이어와 아시아나항공, 금호석유 등 금호그룹주가 핵심계열사인 금호산업에 대한 채권단의 회생 의지가 시장에 전해진 후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대한통운은 소폭 내렸다.
특히 다음달부터 보험료가 일제히 인하된다는 소식에 보험사들의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LIG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을 비롯해 그린손해보험, 동부화재, 롯데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코리안리, 흥국화재 등 대부분 손해 보험사들의 주가가 1~3% 가량 하락했다. 또한 HMC증권, 한화증권, 교보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국제수주가 증가하면서 대한해운, 한진해운, STX팬오션 등의 해운주가 강세를 보였고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 등 조선주도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었다. 반면 한국전력, 한전KPS, 두산중공업, 삼성물산, 한전기술 등 원자력발전주는 약세를 보였다.
이밖에 쌍용차(+6.72%), 남광토건(+12.95%), 조선선재(+14.84%), 삼양옵틱스(-6.35%), 두산인프라코어(-2.82%)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