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해수욕장 골칫거리 해수관 사라진다
작성 : 2010년 03월 16일(화) 18:58 가+가-
거제도의 관광명소인 학동 몽돌해수욕장의 골칫거리였던 해수 인수관이 정비된다.
거제시는 “오는 1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학동해수욕장 인근 횟집에서 사용하는 해수인입용 호스를 중앙집중식으로 바꾸는 해수공급체계 구축에 나선다” 고 15일 밝혔다.
중앙집중식 해수공급체계 구축사업은 그동안 해수욕장 주변 횟집에서 수족관에 해산물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 해수유입용 호스를 마구잡이로 설치하면서 해수욕장의 미관을 어지럽히고 관광거제의 이미지를 훼손시키는 주 원인으로 지목받아왔기 때문이다.
거제시는 16일 실시설계 계약과 함께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내년부터 이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거제시는 지난해 12월 지하수 개발및 공동관로매설을 요구하는 학동주민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올들어 주민의견수렴과 함께 관계기관 협의, 주민자부담 확보를 위한 주민간담회 등을 개최했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오는 1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학동해수욕장 인근 횟집에서 사용하는 해수인입용 호스를 중앙집중식으로 바꾸는 해수공급체계 구축에 나선다” 고 15일 밝혔다.
중앙집중식 해수공급체계 구축사업은 그동안 해수욕장 주변 횟집에서 수족관에 해산물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 해수유입용 호스를 마구잡이로 설치하면서 해수욕장의 미관을 어지럽히고 관광거제의 이미지를 훼손시키는 주 원인으로 지목받아왔기 때문이다.
거제시는 16일 실시설계 계약과 함께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내년부터 이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거제시는 지난해 12월 지하수 개발및 공동관로매설을 요구하는 학동주민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올들어 주민의견수렴과 함께 관계기관 협의, 주민자부담 확보를 위한 주민간담회 등을 개최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