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내만에서 밍크고래 잡혀
작성 : 2010년 03월 16일(화) 19:43 가+가-

경남 거제시 사등면 금포마을 진정규씨(52)가 마을 앞에 설치해둔 정치망 어장에 밍크고래가 걸려 숨진채 발견됐다.
16일 오전 6시 40분께 어장작업에 나섰던 진씨에 의해 발견된 밍크고래는 길이 3.90m, 둘레 1.8m, 무게 200㎏의 어린 고래로 포획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해가 아니라 거제도 내만에서는 상어나 돌고래 종류가 혼획된 적은 있지만 밍크고래가 잡힌 것은 처음이다.
이 고래는 통영수협위판장 경매를 통해 850만원에 거래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6일 오전 6시 40분께 어장작업에 나섰던 진씨에 의해 발견된 밍크고래는 길이 3.90m, 둘레 1.8m, 무게 200㎏의 어린 고래로 포획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해가 아니라 거제도 내만에서는 상어나 돌고래 종류가 혼획된 적은 있지만 밍크고래가 잡힌 것은 처음이다.
이 고래는 통영수협위판장 경매를 통해 850만원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