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부자의 탄생’ 거듭되는 반전...월화극 시청률 1위 굳히나
작성 : 2010년 03월 17일(수) 09:33 가+가-

<사진= 방송 캡처>

거듭되는 반전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KBS 2TV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이 또 다른 반전을 예고했다.

이와 같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지난 15일 방송 3주만에 월화극 정상을 탈환한 ‘부자의 탄생’은 월화극 왕좌를 굳건히 지켜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와 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부자의 탄생’의 시청률은 각각 17.7%와 17%를 기록, 월화극 정상을 차지했다. 모두 전날 방송보다 1.5%, 2% 상승한 수치다.

지난 16일 방영된 6회 방송분은 태희(이시영)가 석봉의 목걸이를 보고 “이게 어떻게 당신 목에 걸려있냐”며 놀라움을 표시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됐다. 또한 목걸이의 비밀을 알고 있는 이중헌(윤주상) 회장이 펜던트와 같은 문양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는 의문의 남자를 방문,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날 방송에서 이중헌 회장이 애타게 찾던 재벌아빠로 밝혀진 것이 하루 만에 뒤집히며 망연자실했던 석봉에게 재벌아빠추격의 핵심 단서인 목걸이의 비밀을 풀 수 있는 새로운 단서들이 등장한 것이다.

이에 시청자들 역시 들썩이고 있다. “석봉과 신미가 이복남매가 아닐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유전자 검사결과가 이렇게 뒤집힐 줄은 몰랐다”며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듯한 의문의 남자가 등장하고, 태희가 목걸이를 알아보는 등 거듭되는 반전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인 것. 또한 “태희가 어떻게 목걸이의 존재를 알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다음 주 방송까지 기다리기 힘들다”며 다음 회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국내 최초로 코믹멜로 재벌추격극을 표방, 최강 월화극으로 떠오른 '부자의 탄생' 제작사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측은 “앞으로 ‘부자의 탄생’의 반전은 계속된다. 이를 통해 석봉이 과연 인생역전을 이루게 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말해 점점 더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드라마에 대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