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재 대우조선 하노위의장 도의원 출마
작성 : 2010년 03월 18일(목) 22:56 가+가-

‘자랑스런 작업복을 죽을 때까지 벗지 않겠다’.
“이는 이 세상의 모든 물질을 생산해 내고 유통시키는 노동자, 농어민, 빈민, 중소 영세상인등 절대다수의 이익에 철저히 복무하는 삶을 살겠다는 것과 양심적 지식인과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받는 자의 진실과 아픔에 언제나 함께 하고자 하는 다짐의 표현입니다.”
하청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거제시청과 통영노동부에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강병재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조직위원회 의장이 경남도의원 거제3선거구에 민주노동당 후보로 출마한다.
18일 강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거제지역은 조선산업 중심지로서 전체인구의 절대다수가 노동자와 그 가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업의 생산의 2/3를 비정규노동자가 담당하고 있음에도 비정규 노동자의 삶은 힘겹기만 하다” 며 이것이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조직위원회’(하노위) 활동을 하는 이유이고 해고되어 투쟁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도의원이 돼 저임금과 열악한 환경의 비정규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거제지역 발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장승포, 마전, 능포, 아주동과 일운면 등 면단위의 균형발전과 농어민과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 개발업자의 이익이 아닌 실제 거주민의 이해에 함께 할 것” 이라며 “언제나 많이 가지지 못한 절대다수 민중의 이해에 복무하며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고 강조했다.
6.2일은 지방권력을 노동자, 민중이 되찾는 날이라고 밝힌 강병재 후보는 “모든 사람이 함께 자유롭고 평등하고 평화롭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수있는 그러한 새로운 사회공동체를 지향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지역정치를 이끌겠다” 며 출사표를 던졌다.
주요약력
학력차별 여성차별등 모든차별은 거부하기에 학력기제 않음
1989: 부산택시노동자연합 결성 1,2,4대 의장 역임
1992: 부산 양정R 차량시위 주도 구속, 해고
2005: 대우조선 비정규사내하청 입사
2008: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조직위원회(하노위) 결성 1,2대 의장재임
2009: 하노위 활동과 관련하여 해고 (원진복직투쟁 1년차)
이후 하청노동자 분신과 사망사고 관련 거제시청과 노동부에
1인 시위를 지속하였으며 매달 하청노동자 소식지를 1만3천부를
발행 배포하는 등 하노위 활동을 지속하고 있음
2009: 조선산업 비정규노동자 대책회의 참가
현재와 미래; 노동자, 민중이 주인 되는 그날까지 투쟁할 것임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는 이 세상의 모든 물질을 생산해 내고 유통시키는 노동자, 농어민, 빈민, 중소 영세상인등 절대다수의 이익에 철저히 복무하는 삶을 살겠다는 것과 양심적 지식인과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받는 자의 진실과 아픔에 언제나 함께 하고자 하는 다짐의 표현입니다.”
하청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거제시청과 통영노동부에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강병재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조직위원회 의장이 경남도의원 거제3선거구에 민주노동당 후보로 출마한다.
18일 강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거제지역은 조선산업 중심지로서 전체인구의 절대다수가 노동자와 그 가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업의 생산의 2/3를 비정규노동자가 담당하고 있음에도 비정규 노동자의 삶은 힘겹기만 하다” 며 이것이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조직위원회’(하노위) 활동을 하는 이유이고 해고되어 투쟁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도의원이 돼 저임금과 열악한 환경의 비정규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거제지역 발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장승포, 마전, 능포, 아주동과 일운면 등 면단위의 균형발전과 농어민과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 개발업자의 이익이 아닌 실제 거주민의 이해에 함께 할 것” 이라며 “언제나 많이 가지지 못한 절대다수 민중의 이해에 복무하며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고 강조했다.
6.2일은 지방권력을 노동자, 민중이 되찾는 날이라고 밝힌 강병재 후보는 “모든 사람이 함께 자유롭고 평등하고 평화롭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수있는 그러한 새로운 사회공동체를 지향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지역정치를 이끌겠다” 며 출사표를 던졌다.
주요약력
학력차별 여성차별등 모든차별은 거부하기에 학력기제 않음
1989: 부산택시노동자연합 결성 1,2,4대 의장 역임
1992: 부산 양정R 차량시위 주도 구속, 해고
2005: 대우조선 비정규사내하청 입사
2008: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조직위원회(하노위) 결성 1,2대 의장재임
2009: 하노위 활동과 관련하여 해고 (원진복직투쟁 1년차)
이후 하청노동자 분신과 사망사고 관련 거제시청과 노동부에
1인 시위를 지속하였으며 매달 하청노동자 소식지를 1만3천부를
발행 배포하는 등 하노위 활동을 지속하고 있음
2009: 조선산업 비정규노동자 대책회의 참가
현재와 미래; 노동자, 민중이 주인 되는 그날까지 투쟁할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