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인도 금리 인상에 다우지수 0.35%↓...유럽증시, 국제유가 하락
작성 : 2010년 03월 20일(토) 09:30 가+가-

19일 뉴욕증시 마감_다음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인도의 기준금리 인상여파로 각국의 출구전략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며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35% 떨어졌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0.71%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역시는 0.51% 하락 마감했다.
유럽 증시도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각국별로는 영국 FTSE 100지수가 전일대비 0.13% 떨어졌고, 독일 DAX지표와 프랑스 CAC 40 역시 0.50%, 0.32% 각각 하락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달러 상승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4월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1.52달러 하락한 배럴당 80.68달러에 장을 마쳤다.
한편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 보다 0.65% 오른 1686.11포인트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는 삼성전자가 804,000원으로 마감해 80만원선을 회복한 것을 비롯해 LG화학,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두산중공업, 삼성화재, NHN, 삼성전기, 현대제철이 상승했다. 반면 포스코, 한국전력, 신한지주, 롯데쇼핑, 외환은행, 기업은행은 떨어졌다.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였다. 기아차는 K7 등 신차 효과에 대한 기대감 덕에 5.04% 올랐고, 현대차도 미국 해외 영업 기대감 속에 3.14% 상승했다. 현대모비스와 쌍용차도 상승 마감했다. 조선주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현대중공업이 1.98% 상승한 것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과 대우조선해양이 올랐다. 삼성중공업과 STX조선해양은 보합 마감했다.
코스닥도 나흘째 상승하며 전날 보다 0.62% 오른 527.58로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서울반도체, 차바이오앤, 네오세미테크, 에이스디지텍, 성우하이텍, 비에이치아이, 에스에프에이 등이 상승했으며 셀트리온, 주성엔지니어링, 코미팜, GS홈쇼핑, 루멘스, 멜파스 등은 하락했다.
테마주로는 북한이 금강산 관광지구 내 남측 부동산을 조사한다는 소식에 이화전기, 광명전기, 제룡산업 등 남북경협주가 급락했다. 반면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한 현대증권스팩1호를 비롯해 미래에셋스팩1호와 대우증권스팩은 급등했다.
특히 전기차 테마주의 경우, 우회상장 대상인 CMS(씨엠에스)는 매매정지가 풀리면서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고, 또 M&M, AD모터스 등도 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CT&T와의 선택을 못 받은 지앤디윈텍은 급락했다.
아울러 다날, 모빌리언스, 인포바인전자결제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고, 또 태양광 관련주인 네오세미테크, 에스엔유, 아이피에스 등이 급등했다. MSCI지수에 편입에 따른 수혜주로 글로비스, 중국원양자원, 슈프리마 등 편입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포스코에 피인수된 성진지오텍은 차익 매물로 하락했고, 엠텍비젼도 회사가 SK텔레콤의 지분투자를 부인해 크게 떨어졌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35% 떨어졌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0.71%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역시는 0.51% 하락 마감했다.
유럽 증시도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각국별로는 영국 FTSE 100지수가 전일대비 0.13% 떨어졌고, 독일 DAX지표와 프랑스 CAC 40 역시 0.50%, 0.32% 각각 하락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달러 상승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4월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1.52달러 하락한 배럴당 80.68달러에 장을 마쳤다.
한편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 보다 0.65% 오른 1686.11포인트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는 삼성전자가 804,000원으로 마감해 80만원선을 회복한 것을 비롯해 LG화학,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두산중공업, 삼성화재, NHN, 삼성전기, 현대제철이 상승했다. 반면 포스코, 한국전력, 신한지주, 롯데쇼핑, 외환은행, 기업은행은 떨어졌다.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였다. 기아차는 K7 등 신차 효과에 대한 기대감 덕에 5.04% 올랐고, 현대차도 미국 해외 영업 기대감 속에 3.14% 상승했다. 현대모비스와 쌍용차도 상승 마감했다. 조선주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현대중공업이 1.98% 상승한 것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과 대우조선해양이 올랐다. 삼성중공업과 STX조선해양은 보합 마감했다.
코스닥도 나흘째 상승하며 전날 보다 0.62% 오른 527.58로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서울반도체, 차바이오앤, 네오세미테크, 에이스디지텍, 성우하이텍, 비에이치아이, 에스에프에이 등이 상승했으며 셀트리온, 주성엔지니어링, 코미팜, GS홈쇼핑, 루멘스, 멜파스 등은 하락했다.
테마주로는 북한이 금강산 관광지구 내 남측 부동산을 조사한다는 소식에 이화전기, 광명전기, 제룡산업 등 남북경협주가 급락했다. 반면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한 현대증권스팩1호를 비롯해 미래에셋스팩1호와 대우증권스팩은 급등했다.
특히 전기차 테마주의 경우, 우회상장 대상인 CMS(씨엠에스)는 매매정지가 풀리면서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고, 또 M&M, AD모터스 등도 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CT&T와의 선택을 못 받은 지앤디윈텍은 급락했다.
아울러 다날, 모빌리언스, 인포바인전자결제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고, 또 태양광 관련주인 네오세미테크, 에스엔유, 아이피에스 등이 급등했다. MSCI지수에 편입에 따른 수혜주로 글로비스, 중국원양자원, 슈프리마 등 편입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포스코에 피인수된 성진지오텍은 차익 매물로 하락했고, 엠텍비젼도 회사가 SK텔레콤의 지분투자를 부인해 크게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