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테마주, 지난 주 눈에 띈 점은?
작성 : 2010년 03월 21일(일) 10:03 가+가-

태양광 테마주 19일_네이버증권
지난 한주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수급도 개선되며 지수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테마주로는 정책 효과로 인해 LED(발광다이오드)와 태양광 종목이 주목받았다. 다음 주에도 지난주 패턴과 유사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외국인 수급이 코스닥 지수 흐름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한주 코스닥시장에서 특징적인 테마주의 흐름을 짚어본다.
◇15일 테마주로는 원자바오 총리가 최근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차세대 전력망 `스마트 그리드` 사업에 거액을 투자한다고 밝히면서 누리텔레콤, 옴니시스템, 피에스텍 등 관련 테마주들이 급등했다. 아울러 전기차 관련주인 엑큐리스, 지앤디윈텍, M&M 등도 강세를 보였다. 또한 브라질 고속철도 수주 기대감에 삼현철강, 세명전기 등 철도 관련주도 좋은 흐름을 보여주었다.
이밖에 다날, 인포뱅크, 이니시스, 모빌리언스 등 전자결제 테마주와 큐앤에스, 보령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등 저출산 관련주, 또 인스프리트, 지어소프트, 포인트아이 등 위치기반서비스주(LBS주)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최근 급등세에 따른 가격 부담 때문에 보성파워텍, 모건코리아, 비에이치아이 등 원자력발전주가 약세를 보였고, 또 아이스테이션이 적자전환했다는 실적 발표 후 급락한 것을 비롯해 케이디씨, 현대아이티 등 3D 테마주도 하락세를 보였다.
◇16일 테마주로는 씨티앤티(CT&T)의 우회상장 소식에 전기차 관련주들이 장중 내내 들썩였다. 결국 AD모터스와 M&M은 급등했고, 엑큐리스, 지앤디윈텍, 뉴로테크 등은 급락 마감했다. 반면 세종시 특별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영보화학과 유라테크, 프럼파스트, 대주산업 등 관련주들이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특히 터치패널주인 이엘케이와 멜파스, 모린스, 디지텍시스템 등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또 전날 약세를 보였던 3D주가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이밖에 퍼스텍, 한양이엔지, AP시스템 등 우주항공 테마주와 하나투어, 세계투어, 자유투어 등 여행주, 디에스엘시디와 우리이티아이, 레이젠 등 LCD부품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17일에는 테마주 흐름 보다는 개별적인 종목 움직임인 눈에 띈 하루였다. 감자를 결의 했거나 관리종목 지정 위기에 처한 단성일렉트론, 엑스로드, 제넥셀를 비롯 지앤이, 베리앤모어, 선우중공업 등이 하한가를 기록했고, CT&T 우회상장이 CMS(씨엠에스)를 통하는 것으로 확정됐다는 소식에 지앤디윈텍과 엑큐리스 등 전기차 테마주가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했다.
또 이미지스와 리홈은 코스피 시장의 조선선재가 거래정지 된 영향으로 상한가 랠리를 마치고 하한가를 기록한 반면, 인포피아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암진단 바이오칩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로 치솟았다.
◇18일 테마주로는 정부의 지원 소식에 LED(발광다이오드) 종목인 서울반도체를 비롯 에피밸리, 루미마이크로, 대진디엠피, 우리이티아이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특히 정부가 애니메이션, 만화, 캐릭터 산업 육성 및 지원에 나섰다는 소식에 손오공, 바른손 등 관련주가 강세를 시현했다. 반면 단기 급등했던 미래에셋스팩1호, 이미지스테크놀로지, 리홈 등이 일제히 급락했다. 또한 단성일렉트론, 제넥셀, 엑스로드 등 자본잠식이나 감자 이슈가 있는 기업들은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했다.
◇19일 테마주로는 북한이 금강산 관광지구 내 남측 부동산을 조사한다는 소식에 이화전기, 광명전기, 제룡산업 등 남북경협주가 급락했다. 반면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한 현대증권스팩1호를 비롯해 미래에셋스팩1호와 대우증권스팩은 급등했다.
특히 전기차 테마주의 경우, 우회상장 대상인 CMS(씨엠에스)는 매매정지가 풀리면서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고, 또 M&M, AD모터스 등도 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CT&T와의 선택을 못 받은 지앤디윈텍은 급락했다.
아울러 다날, 모빌리언스, 인포바인전자결제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고, 또 태양광 관련주인 네오세미테크, 에스엔유, 아이피에스 등이 급등했다. MSCI지수에 편입에 따른 수혜주로 글로비스, 중국원양자원, 슈프리마 등 편입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포스코에 피인수된 성진지오텍은 차익 매물로 하락했고, 엠텍비젼도 회사가 SK텔레콤의 지분투자를 부인해 크게 떨어졌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테마주로는 정책 효과로 인해 LED(발광다이오드)와 태양광 종목이 주목받았다. 다음 주에도 지난주 패턴과 유사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외국인 수급이 코스닥 지수 흐름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한주 코스닥시장에서 특징적인 테마주의 흐름을 짚어본다.
◇15일 테마주로는 원자바오 총리가 최근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차세대 전력망 `스마트 그리드` 사업에 거액을 투자한다고 밝히면서 누리텔레콤, 옴니시스템, 피에스텍 등 관련 테마주들이 급등했다. 아울러 전기차 관련주인 엑큐리스, 지앤디윈텍, M&M 등도 강세를 보였다. 또한 브라질 고속철도 수주 기대감에 삼현철강, 세명전기 등 철도 관련주도 좋은 흐름을 보여주었다.
이밖에 다날, 인포뱅크, 이니시스, 모빌리언스 등 전자결제 테마주와 큐앤에스, 보령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등 저출산 관련주, 또 인스프리트, 지어소프트, 포인트아이 등 위치기반서비스주(LBS주)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최근 급등세에 따른 가격 부담 때문에 보성파워텍, 모건코리아, 비에이치아이 등 원자력발전주가 약세를 보였고, 또 아이스테이션이 적자전환했다는 실적 발표 후 급락한 것을 비롯해 케이디씨, 현대아이티 등 3D 테마주도 하락세를 보였다.
◇16일 테마주로는 씨티앤티(CT&T)의 우회상장 소식에 전기차 관련주들이 장중 내내 들썩였다. 결국 AD모터스와 M&M은 급등했고, 엑큐리스, 지앤디윈텍, 뉴로테크 등은 급락 마감했다. 반면 세종시 특별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영보화학과 유라테크, 프럼파스트, 대주산업 등 관련주들이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특히 터치패널주인 이엘케이와 멜파스, 모린스, 디지텍시스템 등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또 전날 약세를 보였던 3D주가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이밖에 퍼스텍, 한양이엔지, AP시스템 등 우주항공 테마주와 하나투어, 세계투어, 자유투어 등 여행주, 디에스엘시디와 우리이티아이, 레이젠 등 LCD부품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17일에는 테마주 흐름 보다는 개별적인 종목 움직임인 눈에 띈 하루였다. 감자를 결의 했거나 관리종목 지정 위기에 처한 단성일렉트론, 엑스로드, 제넥셀를 비롯 지앤이, 베리앤모어, 선우중공업 등이 하한가를 기록했고, CT&T 우회상장이 CMS(씨엠에스)를 통하는 것으로 확정됐다는 소식에 지앤디윈텍과 엑큐리스 등 전기차 테마주가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했다.
또 이미지스와 리홈은 코스피 시장의 조선선재가 거래정지 된 영향으로 상한가 랠리를 마치고 하한가를 기록한 반면, 인포피아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암진단 바이오칩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로 치솟았다.
◇18일 테마주로는 정부의 지원 소식에 LED(발광다이오드) 종목인 서울반도체를 비롯 에피밸리, 루미마이크로, 대진디엠피, 우리이티아이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특히 정부가 애니메이션, 만화, 캐릭터 산업 육성 및 지원에 나섰다는 소식에 손오공, 바른손 등 관련주가 강세를 시현했다. 반면 단기 급등했던 미래에셋스팩1호, 이미지스테크놀로지, 리홈 등이 일제히 급락했다. 또한 단성일렉트론, 제넥셀, 엑스로드 등 자본잠식이나 감자 이슈가 있는 기업들은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했다.
◇19일 테마주로는 북한이 금강산 관광지구 내 남측 부동산을 조사한다는 소식에 이화전기, 광명전기, 제룡산업 등 남북경협주가 급락했다. 반면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한 현대증권스팩1호를 비롯해 미래에셋스팩1호와 대우증권스팩은 급등했다.
특히 전기차 테마주의 경우, 우회상장 대상인 CMS(씨엠에스)는 매매정지가 풀리면서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고, 또 M&M, AD모터스 등도 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CT&T와의 선택을 못 받은 지앤디윈텍은 급락했다.
아울러 다날, 모빌리언스, 인포바인전자결제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고, 또 태양광 관련주인 네오세미테크, 에스엔유, 아이피에스 등이 급등했다. MSCI지수에 편입에 따른 수혜주로 글로비스, 중국원양자원, 슈프리마 등 편입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포스코에 피인수된 성진지오텍은 차익 매물로 하락했고, 엠텍비젼도 회사가 SK텔레콤의 지분투자를 부인해 크게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