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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왕손이 김지석, 나쁜 남자로 완벽 변신
작성 : 2010년 03월 25일(목) 18:02 가+가-

사진제공_헬로티비 매거진

KBS <추노>의 분위기 메이커 왕손이로 나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지석이 CJ 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 티비 4월호에서 <나쁜 남자> 컨셉의 화보를 진행했다.

◇착하고 밝은 이미지는 이제 그만~!

김지석의 이번 CJ 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 티비 4월호에서 진행된 화보는 김지석 본인의 아이디어와 스타일링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끈다.

그는 착하고 밝고 건전한 드라마 속 이미지를 탈피해 화보에서는 시크하면서 까칠해 보이는 나쁜 남자 컨셉으로 가고 싶다는 의견을 CJ 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 티비 매거진팀에 제안했다고.

스타일 역시 스타일리스트의 도움 없이 본인의 스타일 제안으로 연출해 이번 헬로티비 화보는 김지석의 김지석에 의한 김지석을 위한 화보로 완성되었다. 평소 드라마에서 해보지 못한 짙은 스모키 화장부터 명품복근을 섹시하게 노출하고 세상의 고독을 다 짊어진 듯한 암울한 표정까지 그동안 김지석이 브라운관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변신을 선보였다.

◇신인이던 본인 받아준 한지혜와 김해숙 선배에 대한 감사 잊지 못한다.

김지석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헬로tv와의 인터뷰에서 긴 무명시간을 보내고 주연급으로 캐스팅 된 KBS 일일극드라마 <미우나 고우나>의 강백호 역으로 확실히 이름을 알리게 되었으며 그 모든 공을 함께 출연했던 한지혜와 김해숙 선배님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름 없는 자신을 기꺼이 상대역으로 받아준 한지혜와 첫 대본 연습 때부터 엄마라고 부르라며 격려해주신 김해숙 선배님에 대한 고마움을 결코 잊지 못한다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한류스타 이민호와 라이벌?! 오히려 덕 볼 거라 생각해 기분 좋아

김지석은 새로 출연하게 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도 손예진을 사이에 두고 꽃남 이민호와 대결하는 구도가 걱정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미 한류 스타인 이민호 덕을 톡톡히 보지 않겠느냐는 재치 있는 대답도 들려주었다.

올해 현역으로 입대예정이라 <개인의 취향>이 마지막 작품이라 더욱 굳은 각오로 임할거라고 밝힌 김지석은 군대는 사실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다녀오고 싶다는 고백도 했다.

군대는 당연히 가야 하는 것이며 오히려 활동 때문에 미룬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도 있어서 군대에 가는 것 자체는 크게 부각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밝혔다.

김지석의 특별한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CJ 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 티비 4월호를 통해 모두 볼 수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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