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꽃 진달래 추위에 꽃망울도 주춤
작성 : 2010년 03월 27일(토) 23:23 가+가-
오늘이 ‘진달래축제’ 하는 날 이었어요. 27일 오전 봄꽃 진달래로 유명한 거제시 장목면 대금산 산중턱에서 제14회 진달래 축제가 개최됐다. 그러나 진달래는 최근 추운 날씨 탓에 꽃망울을 터트리지도 못했다.
등산객들과 참가자들은 “관계자들이 진달래의 개화정도를 살펴 행사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했다” 고 아쉬워했다. 진달래는 비교적 낮은 지대에서 듬성듬성 피었을 뿐 진달래 군락지의 진달래는 거의 구경하기 힘들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길놀이, 산신제례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1시 개막식을 가졌다. 개막식에 이어 거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사생대회, 시낭송음악회, 대금산 열전, 보물찾기 등이 열렸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등산객들과 참가자들은 “관계자들이 진달래의 개화정도를 살펴 행사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했다” 고 아쉬워했다. 진달래는 비교적 낮은 지대에서 듬성듬성 피었을 뿐 진달래 군락지의 진달래는 거의 구경하기 힘들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길놀이, 산신제례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1시 개막식을 가졌다. 개막식에 이어 거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사생대회, 시낭송음악회, 대금산 열전, 보물찾기 등이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