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변호사가 결혼 잘한다고?...'공무원이 최고’
작성 : 2010년 03월 28일(일) 13:57 가+가-

오래 전부터 부모들은 자식의 출세를 위하여 공부해서 의사, 변호사가 되라는 말을 자주했고, 또 자식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
비단 자식의 경제적인 여건과 높은 사회적 위치를 찾아 편한 삶을 영위하도록 의사, 변호사등의 전문직이 되길 희망했지만,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다는 배경도 깔려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문직이 무조건 원하는 이상형과 결혼할 수 있는 확률도 떨어지고, 배우자의 선호 직업에서도 절대적이던 과거와는 달리 비중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26일 결혼정보회사 웨디안은 ‘골드미스의 결혼지수’에 대한 조사 자료를 발표 시간이 지날수록 원하는 배우자에 ‘연봉 4천이상의 여가시간이 비교적 많은 공무원을 배우자로 선호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3월1일 이전 연봉4천이상의 가입순으로 33살 이상의 미혼여성 800명의 ‘결혼상대의 직업선호도 부분에 대한 조사 결과’ 가장 선호하는 직업으로 1위 공무원 2위 전문직 3위 교직원 4위 회사원 5위 사업가의 순으로 공무원을 가장 선호하는 직업으로 꼽았다.
또한, 원하는 배우자의 최소연봉조건에 대한 조사에는 4천만원이상 36.1%(289명), 3천이상 30.9%(247명), 5천이상 16%(128명), 2천이상 11.5%(92명), 1억 이상 5.5%(44명)의 순으로 절반이상의 골드미스가 배우자의 연봉은 최소 3~4천이상을 원하고 있다.
특히, 33세 이상의 골드미스들은 결혼적령기의 일반 여성들의 보편적인 직업선호도에서 항상 1위를 차지하던 의사, 변호사등의 전문직 보다 공무원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배우자의 능력보다 여가시간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것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원하는 배우자의 연령대’에 대한 조사에서는 절반에 가까운 골드미스가 3살 이하의 연하를 46.8%(374명) 원하고 있고 그 뒤로 동갑 16.5%(132명), 3살이하 연상14.1%(113명), 3살이상 연상 11.8%(94명), 3살이상 연하 10.9%(87명)의 순으로 연하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통계청의 자료와 마찬가지로 점점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나고 그에 따른 경제력이 갖춰짐으로 남성에게 의존하는 형태를 벗어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비단 자식의 경제적인 여건과 높은 사회적 위치를 찾아 편한 삶을 영위하도록 의사, 변호사등의 전문직이 되길 희망했지만,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다는 배경도 깔려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문직이 무조건 원하는 이상형과 결혼할 수 있는 확률도 떨어지고, 배우자의 선호 직업에서도 절대적이던 과거와는 달리 비중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26일 결혼정보회사 웨디안은 ‘골드미스의 결혼지수’에 대한 조사 자료를 발표 시간이 지날수록 원하는 배우자에 ‘연봉 4천이상의 여가시간이 비교적 많은 공무원을 배우자로 선호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3월1일 이전 연봉4천이상의 가입순으로 33살 이상의 미혼여성 800명의 ‘결혼상대의 직업선호도 부분에 대한 조사 결과’ 가장 선호하는 직업으로 1위 공무원 2위 전문직 3위 교직원 4위 회사원 5위 사업가의 순으로 공무원을 가장 선호하는 직업으로 꼽았다.
또한, 원하는 배우자의 최소연봉조건에 대한 조사에는 4천만원이상 36.1%(289명), 3천이상 30.9%(247명), 5천이상 16%(128명), 2천이상 11.5%(92명), 1억 이상 5.5%(44명)의 순으로 절반이상의 골드미스가 배우자의 연봉은 최소 3~4천이상을 원하고 있다.
특히, 33세 이상의 골드미스들은 결혼적령기의 일반 여성들의 보편적인 직업선호도에서 항상 1위를 차지하던 의사, 변호사등의 전문직 보다 공무원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배우자의 능력보다 여가시간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것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원하는 배우자의 연령대’에 대한 조사에서는 절반에 가까운 골드미스가 3살 이하의 연하를 46.8%(374명) 원하고 있고 그 뒤로 동갑 16.5%(132명), 3살이하 연상14.1%(113명), 3살이상 연상 11.8%(94명), 3살이상 연하 10.9%(87명)의 순으로 연하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통계청의 자료와 마찬가지로 점점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나고 그에 따른 경제력이 갖춰짐으로 남성에게 의존하는 형태를 벗어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