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산방산 삼월 삼짇날 축제
민요.모듬북 공연.면민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작성 : 2010년 03월 30일(화) 14:20 가+가-

제15회 ‘산방산 삼월 삼짇날 축제’가 둔덕면번영회(회장 이형철) 주최로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산방산 임도종점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산방산은 옛부터 못자리가 시작되기 전 따뜻한 봄기운이 감도는 삼월 삼짇날이 되면 인근 마을에 거주하는 선남선녀들이 새 옷을 갈아입고 정성스레 오곡밥을 지어 이른 아침부터 정상에 모여 참꽃과 산나물을 채취하며 사랑을 속삭였다는 아름다운 풍습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그 역사와 전통, 아름다운 산방산을 가꾸기 위해 1회부터 9회까지 산방산 참꽃축제를 개최한 둔덕면은 10회째를 맞은 지난 2005년부터 삼월 삼짇날 축제로 명칭을 변경해 지금까지 그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둔덕면사무소와 유관기관단체, 둔덕향인회 등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산신제와 기념식, 노랑나비 소원달기 등을 비롯해 각설이타령, 민요.모듬북.농악 등의 초청공연과 면민노래자랑이 펼쳐져 한껏 흥을 돋울 예정이다.
또한 경품추첨을 통해 참여한 이들에게 행운도 듬뿍 안겨 줄 계획이다. 이형철 번영회장은 “예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지역의 전통과 아름다운 산방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준비된 점심을 함께 먹으며 오랜만에 반가운 이웃과 만나 서로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 면민, 향인,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산방산은 옛부터 못자리가 시작되기 전 따뜻한 봄기운이 감도는 삼월 삼짇날이 되면 인근 마을에 거주하는 선남선녀들이 새 옷을 갈아입고 정성스레 오곡밥을 지어 이른 아침부터 정상에 모여 참꽃과 산나물을 채취하며 사랑을 속삭였다는 아름다운 풍습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그 역사와 전통, 아름다운 산방산을 가꾸기 위해 1회부터 9회까지 산방산 참꽃축제를 개최한 둔덕면은 10회째를 맞은 지난 2005년부터 삼월 삼짇날 축제로 명칭을 변경해 지금까지 그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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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덕면사무소와 유관기관단체, 둔덕향인회 등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산신제와 기념식, 노랑나비 소원달기 등을 비롯해 각설이타령, 민요.모듬북.농악 등의 초청공연과 면민노래자랑이 펼쳐져 한껏 흥을 돋울 예정이다.
또한 경품추첨을 통해 참여한 이들에게 행운도 듬뿍 안겨 줄 계획이다. 이형철 번영회장은 “예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지역의 전통과 아름다운 산방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준비된 점심을 함께 먹으며 오랜만에 반가운 이웃과 만나 서로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 면민, 향인,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