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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탄생’ 인기, 명품 OST로 잇는다
작성 : 2010년 03월 31일(수) 10:15 가+가-
월화 드라마의 1위 자리를 ‘부자의 탄생’이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는 가운데 배경음악인 OST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제작사 M-boat, 박경진 프로듀서의 “명품 OST의 탄생”으로 관심이 집중 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명품 OST의 탄생”에 도대체 어떤 가수 들이 참여를 했는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 네티즌은 “부자의 탄생 OST가 ‘명품 OST의 탄생’이면 명품가수 아니, 최고의 가수가 참여해야 하는 건 당연한데 그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는 어떤 곡일지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많은 음악들이 들리길 기대했던 시청자들은 지금까지 16부작 중 거의 절반이 지나가는 시점인데 겨우 두 곡 정도가 들리고 있어서 다른 곡들은 언제 드라마를 통해서 들을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다.

또한 제작사인 M-boat에서는 여느 드라마 OST처럼 드라마의 전개와는 상관없이 무작정 OST를 밀어 넣듯이 삽입하는 것은 드라마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생각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시청자들에게 OST를 많이 들려주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이제부터 주인공인 ‘지현우’와 ‘이보영’의 멜로 라인이 형성되면서 자연스럽게 OST로 제작되어 있는 다양한 음악들을 시청자들에게 들려줄 수 있게 될 것이라 밝혔다.

가창력이라면 국내 최고라고 해도 전혀 무리 없을 만한 아티스트 들이 대거 참여한 ‘부자의 탄생’의 ‘명품 OST의 탄생’에는 ‘SG 워너비’의 ‘김용준’, ‘빅마마’의 ‘이지영’, ‘미스에스’의 ‘니모’. ‘원티드’의 ‘김재석’, ‘소울스타’의 ‘이승우’, 발라드의 황제 ‘테이’ 등이 주축이 되어있다.

워낙 뒤늦게 시작되는 OST 발매이다 보니 혹시 또 다른 가수들이 후속타를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또 다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부자의 탄생‘ OST 음원은 ‘SG 워너비’ ‘김용준’의 곡을 시작으로 드라마의 내용과 보조를 맞추면서 차근차근 공개될 예정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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