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패류독소 피해 예방활동 강화
작성 : 2010년 04월 01일(목) 17:44 가+가-
진해만(하청면.장목면)일원에서 검출된 패류독소 피해 예방을 위해 거제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패류독’이란 패류가 유독성플랑크톤을 먹이로 해 그 독이 체내에 축적되고 이를 사람이 섭취함으로서 발생하는 식중독의 원인물질로 ‘마비성패류독’과 ‘기억 상실성패류독’ 등이 있다. 시에서는 진해만을 비롯 동부연안(장목, 일운 등)에서 수온이 상승하는 3월중에 발생했다가 18℃ 이상 되는 5월 말경 자연소멸하고 있다.
마비성패류독은 15℃에서 최고치를 나타내며 섭취 30분 후에 발병, 입술, 혀, 안면 등에 마비증세를 일으키고 심하면 호흡장애로 사망하게 된다.
시에서는 매년 수온 상승 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패류독의 피해예방을 위해 ▲ 어업인들은 패류독 발생 이전에 양식물을 채취하고 ▲ 낚시객 등 행락객은 패류독이 기준치(80㎍/100g) 이상 검출된 해역의 패류(주로 홍합, 굴)을 채취하거나 먹는 일이 없도록 하며 ▲ 소비자들은 패류독이 미발생한 해역에서 생산된 패류인지를 확인하고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패류독소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해 어업인, 가공업체, 어촌계장 등에 SMS(문자서비스)를 발송하고 기준치(80㎍/100g) 이상 검출된 해역에는 즉시 어업권자에게 패류채취금지 조치를 내리고 있다. 또한 피해예방을 위한 현수막설치 및 어업지도선으로 해상을 순회하면서 패류채취 금지 지도활동을 벌이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패류독’이란 패류가 유독성플랑크톤을 먹이로 해 그 독이 체내에 축적되고 이를 사람이 섭취함으로서 발생하는 식중독의 원인물질로 ‘마비성패류독’과 ‘기억 상실성패류독’ 등이 있다. 시에서는 진해만을 비롯 동부연안(장목, 일운 등)에서 수온이 상승하는 3월중에 발생했다가 18℃ 이상 되는 5월 말경 자연소멸하고 있다.
마비성패류독은 15℃에서 최고치를 나타내며 섭취 30분 후에 발병, 입술, 혀, 안면 등에 마비증세를 일으키고 심하면 호흡장애로 사망하게 된다.
시에서는 매년 수온 상승 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패류독의 피해예방을 위해 ▲ 어업인들은 패류독 발생 이전에 양식물을 채취하고 ▲ 낚시객 등 행락객은 패류독이 기준치(80㎍/100g) 이상 검출된 해역의 패류(주로 홍합, 굴)을 채취하거나 먹는 일이 없도록 하며 ▲ 소비자들은 패류독이 미발생한 해역에서 생산된 패류인지를 확인하고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패류독소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해 어업인, 가공업체, 어촌계장 등에 SMS(문자서비스)를 발송하고 기준치(80㎍/100g) 이상 검출된 해역에는 즉시 어업권자에게 패류채취금지 조치를 내리고 있다. 또한 피해예방을 위한 현수막설치 및 어업지도선으로 해상을 순회하면서 패류채취 금지 지도활동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