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시내버스 노선번호 체계 시행
작성 : 2010년 04월 02일(금) 22:32 가+가-
4월 11일부터 거제시내버스 전체 노선의 번호체계가 변경된다.
거제시는 2일 현재 구축 중인 버스정보시스템(BIS)의 시험운행과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도모하고 효율적인 버스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현행 노선번호 체계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시내버스 운행체계는 노선번호 없이 구간별 행선지 위주로 운행, 이용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느껴왔다.
이번에 운영하는 버스노선 번호체계는 기존의 141개의 버스운행계통을 기점, 종점, 운행 방향별로 크게 8개 구간으로 구분, 도심순환노선은 기존의 세 자리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고, 고령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외곽노선은 외우기 쉬운 두 자리 번호를 사용해 순환노선과 외곽노선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요 8개 구간의 버스노선번호는 ▲ 고현⇔능포방면 운행노선은 10번대, ▲ 고현⇔일운방면 운행노선은 20번대 ▲ 고현⇔장목방면 운행노선은 30번대 ▲ 고현⇔둔덕방면 운행노선은 40번대 ▲ 고현⇔동부.남부방면 운행노선은 50번대 ▲ 능포⇔남부방면 운행노선은 60번대 ▲ 고현⇔삼거,대교방면 운행노선은 70번대 ▲ 도심순환노선은 100번대이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버스운행노선 과 시간은 변경없이 현행대로 유지된다.
또한 멀리서도 번호식별이 가능하도록 시내버스 전면 및 측면에 LED노선 안내 행선판을 설치 운행한다.
또한 이날 시내버스 노선번호체계 도입과 동시에 버스정보시스템(BIS) 시험운행도 실시한다.
버스정보시스템(BIS)은 위성지리정보시스템(GPS)과 무선통신(CDMA)을 기반으로 실시간 버스 운행정보를 파악해 버스의 배차간격과 운행시간을 정확히 안내하게 된다.
또한 버스정류소안내기(BIT), 자동응답서비스(ARS : 055-634-3030), 단문메시지서비스(SMS)를 통해 시내버스의 도착 예정정보 및 방면별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시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도입을 계획하고 있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승객들의 편익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2일 현재 구축 중인 버스정보시스템(BIS)의 시험운행과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도모하고 효율적인 버스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현행 노선번호 체계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시내버스 운행체계는 노선번호 없이 구간별 행선지 위주로 운행, 이용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느껴왔다.
이번에 운영하는 버스노선 번호체계는 기존의 141개의 버스운행계통을 기점, 종점, 운행 방향별로 크게 8개 구간으로 구분, 도심순환노선은 기존의 세 자리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고, 고령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외곽노선은 외우기 쉬운 두 자리 번호를 사용해 순환노선과 외곽노선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요 8개 구간의 버스노선번호는 ▲ 고현⇔능포방면 운행노선은 10번대, ▲ 고현⇔일운방면 운행노선은 20번대 ▲ 고현⇔장목방면 운행노선은 30번대 ▲ 고현⇔둔덕방면 운행노선은 40번대 ▲ 고현⇔동부.남부방면 운행노선은 50번대 ▲ 능포⇔남부방면 운행노선은 60번대 ▲ 고현⇔삼거,대교방면 운행노선은 70번대 ▲ 도심순환노선은 100번대이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버스운행노선 과 시간은 변경없이 현행대로 유지된다.
또한 멀리서도 번호식별이 가능하도록 시내버스 전면 및 측면에 LED노선 안내 행선판을 설치 운행한다.
또한 이날 시내버스 노선번호체계 도입과 동시에 버스정보시스템(BIS) 시험운행도 실시한다.
버스정보시스템(BIS)은 위성지리정보시스템(GPS)과 무선통신(CDMA)을 기반으로 실시간 버스 운행정보를 파악해 버스의 배차간격과 운행시간을 정확히 안내하게 된다.
또한 버스정류소안내기(BIT), 자동응답서비스(ARS : 055-634-3030), 단문메시지서비스(SMS)를 통해 시내버스의 도착 예정정보 및 방면별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시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도입을 계획하고 있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승객들의 편익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