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여성회관 18년만에 리모델링
작성 : 2010년 04월 02일(금) 22:41 가+가-
거제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992년 건축된 여성회관 건물을 18년 만에 전면 리모델링한다고 2일 밝혔다. 리모델링은 4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총 7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리모델링에서는 노후화된 대강당을 비롯한 조리실, 제과제빵실, 화장실, 전기, 설비, 통신, 소방시설 등을 전면 개.보수하고, 전산교육장, 여성인력개발센터 사무실, 동아리방, 문화 프로그램 교육장 1실을 신설,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거제시 여성회관은 2010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생활친화적 도서관 문화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2010년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리모델링 사업비와는 별도로 92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회관 내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도 설치하게 된다.
거제시 여성회관은 연 5000여명의 여성들이 여가선용과 능력개발, 취업상담 등을 위해 이용하고 있어, 리모델링이 준공되면 건강한 지식과 문화정보를 제공하는 종합복지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 거제시여성회관은 거제군 당시 여성단체회원들이 바가지 속옷판매 등 모금운동을 토대로 건립됐으면서 여성회관의 명칭을 사용하기 까지 10년 이상이 걸린 거제시의 여성사를 간직한 대표적 건물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번 리모델링에서는 노후화된 대강당을 비롯한 조리실, 제과제빵실, 화장실, 전기, 설비, 통신, 소방시설 등을 전면 개.보수하고, 전산교육장, 여성인력개발센터 사무실, 동아리방, 문화 프로그램 교육장 1실을 신설,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거제시 여성회관은 2010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생활친화적 도서관 문화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2010년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리모델링 사업비와는 별도로 92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회관 내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도 설치하게 된다.
거제시 여성회관은 연 5000여명의 여성들이 여가선용과 능력개발, 취업상담 등을 위해 이용하고 있어, 리모델링이 준공되면 건강한 지식과 문화정보를 제공하는 종합복지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 거제시여성회관은 거제군 당시 여성단체회원들이 바가지 속옷판매 등 모금운동을 토대로 건립됐으면서 여성회관의 명칭을 사용하기 까지 10년 이상이 걸린 거제시의 여성사를 간직한 대표적 건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