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 깜찍한 파티셰로 변신 '눈길'
작성 : 2010년 04월 09일(금) 09:45 가+가-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깜찍한 파티셰로 변신한 모습이 화제다. 김연아는 지난 6일 오후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매장에서 직접 구워 더 맛있는 빵 뚜레쥬르의 사진 촬영을 마쳤다.
김연아 선수는 파티셰로 분해 자신의 이름을 딴 다양한 ‘연아빵’과 ‘연아 케익’을 들고 직접 권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벤쿠버 올림픽 등 주요 경기의 프리 프로그램에서 입었던 파란색 선수복을 입고서 연아 베이글로 만든 메달에 키스 세레머니를 하는 장면도 눈길을 끈다.
빵순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빵을 좋아하는 것으로 소문난 김연아 선수는 “빵을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체중 조절 때문에 평소에는 마음껏 못 먹는 편이다”며 “치즈를 좋아해서 치즈가 들어간 빵들을 주로 좋아하고 뚜레쥬르의 연아빵 중에서는 연아의 우리밀 고구마 크림빵과 연아의 블루베리크림치즈를 특히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 날 촬영장에서는 올해 성년이 되는 김연아 선수를 위해 미리 성년의 날 기념파티도 열렸다. 현장 스태프들이 모여 마련한 깜짝 파티에서 김연아 선수는 “벌써 성년이 된 것이 놀랍고 대학생이 되긴 했지만 아직 캠퍼스 생활을 제대로 누려보지 못해 아쉽다”며 “성년의 날 선물로는 장미꽃과 향수, 그리고 키스를 골고루 받고 싶다”고 전했다. 김연아 선수는 이 날 오전 모교인 고려대에서 올해 첫 수업을 받은 후 촬영장을 찾았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김연아 선수는 파티셰로 분해 자신의 이름을 딴 다양한 ‘연아빵’과 ‘연아 케익’을 들고 직접 권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벤쿠버 올림픽 등 주요 경기의 프리 프로그램에서 입었던 파란색 선수복을 입고서 연아 베이글로 만든 메달에 키스 세레머니를 하는 장면도 눈길을 끈다.
빵순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빵을 좋아하는 것으로 소문난 김연아 선수는 “빵을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체중 조절 때문에 평소에는 마음껏 못 먹는 편이다”며 “치즈를 좋아해서 치즈가 들어간 빵들을 주로 좋아하고 뚜레쥬르의 연아빵 중에서는 연아의 우리밀 고구마 크림빵과 연아의 블루베리크림치즈를 특히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 날 촬영장에서는 올해 성년이 되는 김연아 선수를 위해 미리 성년의 날 기념파티도 열렸다. 현장 스태프들이 모여 마련한 깜짝 파티에서 김연아 선수는 “벌써 성년이 된 것이 놀랍고 대학생이 되긴 했지만 아직 캠퍼스 생활을 제대로 누려보지 못해 아쉽다”며 “성년의 날 선물로는 장미꽃과 향수, 그리고 키스를 골고루 받고 싶다”고 전했다. 김연아 선수는 이 날 오전 모교인 고려대에서 올해 첫 수업을 받은 후 촬영장을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