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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센텀병원, 색소폰 연주회 '봄 음악회'
환우위해 나눈 따뜻한 마음 사랑의 작은 음악회
작성 : 2010년 04월 17일(토) 16:23 가+가-
마산센텀병원(대표이사 서윤석, 병원장 이승하)이 싱그러운 봄을 맞아 몸이 불편한 환우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환우를 위한 봄 음악회, 색소폰 연주회’을 펼쳤다.

이 음악회는 17일(토)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마산센텀병원 1층 로비에서 환우 및 보호자,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음악회는 불편한 몸으로 따뜻하고 향긋한 봄을 느낄 수 없는 환우들에게 다채롭고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을 제공해 환우들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 공간으로 거듭나는 기회가 됐다.

칸타빌레 색소폰 특별 연주회는 ▲‘Elcondor Pasa’를 비롯, ▲My Way ▲꿈꾸는 카사비앙카 ▲여러분 ▲민들레 홀씨되어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섬마을 선생님 ▲동백아가씨 ▲여자의 일생 ▲모르나 봐 ▲삼포로 가는 길 등의 풍성한 레파토리와 함께 ▲웃고 살자 ▲쓰러집니다 등 트롯 가요 무대를 마련해 환우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서윤석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마산센텀병원과 환우들이 교감할 수 있는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음악회를 열어 보고 싶어 기획했다”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마산센텀병원이 따뜻한 정과 문화를 향유하는 환우들의 공간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감동이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 고 덧붙혔다. 마산센텀병원은 매년 봄 맞이 음악회를 지원해 환우들과 보호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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