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장목항 다기능 항 개발 실마리 찾았다
작성 : 2010년 04월 20일(화) 15:50 가+가-

거제시 장목면민의 30년 숙원이 김해연 도의원의 도정질문으로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찾았다.김해연 도의원은 20일 경남도의회 제 277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거가대교와 이순신대교의 접목지점인 장목항을 단순 어항 기능보다 다기능 항으로 전환, 경남도 차원에서 종합 개발할 것을 질문했다.
답변에 나선 경남도는 기존 장목항에 대해 추진되고 있는 계획을 수정, 내년에 전면 용역을 실시하고 제안된 내용을 추가해 변경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해연 의원은 이날 도정질문에서 장목항 동편과 서편 방파제를 잇는 호안공사를 위해 60억원 ~ 80억원 정도의 사업비만 투입하면 항내 1만6000평 가량의 매립부지가 조성될 수 있다고 말하고 이를 종합 수산물 위판장과 운동장, 해양 종합레포츠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면 향후 경남도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속히 매립부지 1만6000평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김의원은 아닐 공무원 공로연수제도와 명예퇴직제도의 문제점, 왔다 갔다 갈피를 잡지 못하는 창원터널 통행료 난맥상을 꼬집었다.
김의원은 또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11가지의 세부 정책을 파워포인트 자료로 만들어 경남도에 제안했다.
이날 김의원이 종합개발을 주장한 거제장목항은 지난 81년 지방 2종 어항으로 지정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장목주민들은 협소한 도심공간으로 체계적인 도시발전을 기대하기 힘들다며 장목항의 국가항 승격 등을 통해 항내 부지를 활용하려 했으나 번번이 난관에 부딪혀왔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답변에 나선 경남도는 기존 장목항에 대해 추진되고 있는 계획을 수정, 내년에 전면 용역을 실시하고 제안된 내용을 추가해 변경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해연 의원은 이날 도정질문에서 장목항 동편과 서편 방파제를 잇는 호안공사를 위해 60억원 ~ 80억원 정도의 사업비만 투입하면 항내 1만6000평 가량의 매립부지가 조성될 수 있다고 말하고 이를 종합 수산물 위판장과 운동장, 해양 종합레포츠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면 향후 경남도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속히 매립부지 1만6000평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김의원은 아닐 공무원 공로연수제도와 명예퇴직제도의 문제점, 왔다 갔다 갈피를 잡지 못하는 창원터널 통행료 난맥상을 꼬집었다.
김의원은 또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11가지의 세부 정책을 파워포인트 자료로 만들어 경남도에 제안했다.
이날 김의원이 종합개발을 주장한 거제장목항은 지난 81년 지방 2종 어항으로 지정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장목주민들은 협소한 도심공간으로 체계적인 도시발전을 기대하기 힘들다며 장목항의 국가항 승격 등을 통해 항내 부지를 활용하려 했으나 번번이 난관에 부딪혀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