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PD수첩’ 진상조사단 구성
작성 : 2010년 04월 21일(수) 14:14 가+가-
대검찰청은 21일 “MBC ‘PD수첩’ 보도와 관련 국민의 신망이 두터운 민간인을 위원장으로 위원 3/2이상이 사회각계 민간인으로 구성된 ‘진상규명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고 현직 고검장을 단장으로 하는 ‘진상조사단’을 위원회 소속으로 꾸려, 그 사실 관계를 철저히 규명하기로 했다” 고 발표했다.
진상규명위는 결과에 따라 조치의견 및 향후 개선대책을 마련, 검찰총장에게 직접 건의하게 된다. 검찰은 진상조사단장으로 채동욱 대전고검장을 임명할 예정이며, 진상조사단장은 진상규명위원회의 위원으로도 활동하게 된다.
대검찰청은 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 결과에 따라, 그에 상응한 엄정한 조치를 취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MBC 'PD수첩' 은 20일 밤 박기준 부산지검장과 한승철 대검 감찰부장의 실명을 거론하며 향응이나 성접대 관련 문건을 공개했다.
은 이날 방송 ‘검사와 스폰서’ 편에서 부산.경남 지역 전.현직 검사 57명에게 성 접대를 포함한 향응과 촌지를 제공한 홍두식(가명) 사장의 문건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방송을 진행했고, 식당.룸살롱 등 관계자들의 증언을 전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진상규명위는 결과에 따라 조치의견 및 향후 개선대책을 마련, 검찰총장에게 직접 건의하게 된다. 검찰은 진상조사단장으로 채동욱 대전고검장을 임명할 예정이며, 진상조사단장은 진상규명위원회의 위원으로도 활동하게 된다.
대검찰청은 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 결과에 따라, 그에 상응한 엄정한 조치를 취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MBC 'PD수첩' 은 20일 밤 박기준 부산지검장과 한승철 대검 감찰부장의 실명을 거론하며 향응이나 성접대 관련 문건을 공개했다.
은 이날 방송 ‘검사와 스폰서’ 편에서 부산.경남 지역 전.현직 검사 57명에게 성 접대를 포함한 향응과 촌지를 제공한 홍두식(가명) 사장의 문건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방송을 진행했고, 식당.룸살롱 등 관계자들의 증언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