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노사합동 한마음 결혼식
결혼식 못 올린 부부 16쌍 성혼, 1981년부터 465쌍 백년가약
작성 : 2010년 04월 26일(월) 14:19 가+가-

사진설명/대우조선해양 노사는 지난 4월 25일 이 회사 남문 다목적 홀 에서 ‘2010년 노사합동 한마음 결혼식’을 열고 개인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16쌍의 백년가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 www.dsme.co.kr)과 이 회사 노동조합(위원장 최창식)이 공동으로 마련한 2010년 한마음 결혼식이 25일 오전 11시 이 회사 남문 다목적 홀에서 열렸다.
한마음 결혼식은 회사가 직원들의 복지 차원에서 지난 81년에 시작된 행사로 올해로 21번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465쌍이 백년가약을 맺어 이 회사만의 큰 잔치가 되고 있다.
이 날 개인사정으로 혼례를 올리지 못한 16쌍 부부의 성스런 혼례의식을 위해 정지영 거제대학 총장이 주례를 맡았으며 대우조선해양 인사총무팀장 이상우 상무와 노동조합 최창식 위원장 등 회사와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친지와 동료 하객 1100여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결혼반지와 특급호텔 신혼여행 숙박비, 사진과 비디오 촬영, 청첩장과 하객식사비 등 결혼식에 필요한 대부분의 경비를 지원했다.
또한 이날 결혼식에는 회사 직원들이 축하연주와 결혼식 도우미로 나서 전 직원이 축하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됐다.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곱게 차려입은 늦깎이 신랑 신부는 지나온 세월을 돌이키며 눈물을 훔치는 등 감격에 겨운 가운데 결혼식의 의미를 되새겼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한마음 결혼식은 회사가 직원들의 복지 차원에서 지난 81년에 시작된 행사로 올해로 21번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465쌍이 백년가약을 맺어 이 회사만의 큰 잔치가 되고 있다.
이 날 개인사정으로 혼례를 올리지 못한 16쌍 부부의 성스런 혼례의식을 위해 정지영 거제대학 총장이 주례를 맡았으며 대우조선해양 인사총무팀장 이상우 상무와 노동조합 최창식 위원장 등 회사와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친지와 동료 하객 1100여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결혼반지와 특급호텔 신혼여행 숙박비, 사진과 비디오 촬영, 청첩장과 하객식사비 등 결혼식에 필요한 대부분의 경비를 지원했다.
또한 이날 결혼식에는 회사 직원들이 축하연주와 결혼식 도우미로 나서 전 직원이 축하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됐다.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곱게 차려입은 늦깎이 신랑 신부는 지나온 세월을 돌이키며 눈물을 훔치는 등 감격에 겨운 가운데 결혼식의 의미를 되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