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싶은 길’ 새로운 접근 시도
작성 : 2010년 04월 26일(월) 14:53 가+가-

제주 올레길과 지리산 숲길(둘레길)등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걷고 싶은 길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시도된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동안 기존 관광산업의 새로운 페러다임으로 제시되고 있는 걷는 길에 대한 올바른 방향모색을 위해 거제시청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녹색경남21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녹색경남21 자연환경분과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제주올레길과 지리산 둘레길의 사례를 듣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 걷고 싶은 남해안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거제시에서도 최근 거제도 관광의 백미로 꼽히는 남부면 여차-홍포 해안길을 포함한 동.남부 해안지역을 체험 감상할 수 있는 '테마가 있는 해안 순례길' 을 만들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전국의 많은 자치단체들이 올레길과 숲길 성공사례의 겉모습만 잘못 벤치마킹해 ‘걷고싶은 길’ 이 오히려 자연환경 훼손을 부추기는 부작용을 유발하고 있다” 며 “이번 토론회는 ‘걷고 싶은 길’ 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동안 기존 관광산업의 새로운 페러다임으로 제시되고 있는 걷는 길에 대한 올바른 방향모색을 위해 거제시청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녹색경남21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녹색경남21 자연환경분과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제주올레길과 지리산 둘레길의 사례를 듣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 걷고 싶은 남해안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거제시에서도 최근 거제도 관광의 백미로 꼽히는 남부면 여차-홍포 해안길을 포함한 동.남부 해안지역을 체험 감상할 수 있는 '테마가 있는 해안 순례길' 을 만들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전국의 많은 자치단체들이 올레길과 숲길 성공사례의 겉모습만 잘못 벤치마킹해 ‘걷고싶은 길’ 이 오히려 자연환경 훼손을 부추기는 부작용을 유발하고 있다” 며 “이번 토론회는 ‘걷고 싶은 길’ 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