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영웅’ 발해 1300호 조형물 당선
작성 : 2010년 04월 29일(목) 16:07 가+가-

경남 통영 출신의 고 장철수 탐사대장(‘발해1300호’ 뗏목탐사대)의 정신을 기리는 기념조형물 공모에서 ‘침묵의 영웅’ 이 당선작에 선정됐다.
통영시는 지난 27일(화) 오후 3시 기념조형물 심사위원회(위원장 박헌규 부시장)를 개최하고 다섯 작품 중 최고 점수(600/527.6점)를 받은 정동명의 ‘침묵의 영웅’ 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은 ‘발해1300호’ 학술 뗏목 탐사대를 상징하는 돛대 형상과 넓은 바다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장철수 대장 외 3인의 모습을 너울거리는 파도와 함께 표현함으로써 순간 포착의 미를 더했다.
당선작가에게는 설계권과 시공권이 부여 되며, 2억원의 예산으로 5월 초순께 착공, 약 100일간의 시공 기간을 거쳐 통영시 산양읍 영운리 264-9번지(일운마을 복바위 부근 바닷가)에 건립될 예정이다.
통영시는 1997년 12월31일 발해건국 1300주년을 맞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출항, 24일간 동해를 항해하다 이듬해 1월24일 일본 오기섬 접안과정에서 폭풍우를 만나 산화한 통영 출신 장철수 대장 외 3인의 넋을 기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도전정신과 호연지기를 심어주기 위해 전국에 ‘발해1300호’ 기념조형물 건립 현상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통영시는 지난 27일(화) 오후 3시 기념조형물 심사위원회(위원장 박헌규 부시장)를 개최하고 다섯 작품 중 최고 점수(600/527.6점)를 받은 정동명의 ‘침묵의 영웅’ 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은 ‘발해1300호’ 학술 뗏목 탐사대를 상징하는 돛대 형상과 넓은 바다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장철수 대장 외 3인의 모습을 너울거리는 파도와 함께 표현함으로써 순간 포착의 미를 더했다.
당선작가에게는 설계권과 시공권이 부여 되며, 2억원의 예산으로 5월 초순께 착공, 약 100일간의 시공 기간을 거쳐 통영시 산양읍 영운리 264-9번지(일운마을 복바위 부근 바닷가)에 건립될 예정이다.
통영시는 1997년 12월31일 발해건국 1300주년을 맞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출항, 24일간 동해를 항해하다 이듬해 1월24일 일본 오기섬 접안과정에서 폭풍우를 만나 산화한 통영 출신 장철수 대장 외 3인의 넋을 기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도전정신과 호연지기를 심어주기 위해 전국에 ‘발해1300호’ 기념조형물 건립 현상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