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로봇대전' 15일 인천서 개최
‘대한민국로봇대전’선수 규모만 1,159개 팀 1,700여명 참가
작성 : 2010년 05월 05일(수) 19:35 가+가-

올해 세계 최강의 로봇 파이터는 누가 될까? 지난 2005년부터 국내 최고의 Robot Sports 행사를 표방하고 매년 대회 규모가 성장해왔던 ‘제7회 2010 대한민국로봇대전’이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5월 15일부터 16일 까지 이틀 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지식경제부, 인천로봇랜드의 후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가 방송하는 대한민국로봇대전은 2008년 373개팀 약 800여명, 2009년 682개팀 1,200여명에 이어 이번 2010년도에는 무려 1,159개팀 1,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어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해외 7개국에서 16개 팀의 선수들이 휴머노이드 부문에 참가를 확정하였으며, 이들 중 일본과 중국에서 출전하는 팀은 각각 일본 로보원 협회 및 중국 그렌다컵 협회에서 추전한 자국내 성적 상위그룹의 선수들이 출전하며, 미국, 캐나다, 인도, 스페인, 홍콩에서 참가하는 선수들도 유명한 국제 로봇대회 등에 참가한 경력을 가진 선수들이 출전하는 등 대회 개막 전부터 그 열기가 매우 고조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인천광역시와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해 말 인하대학교 및 광운대학교, 생산기술연구원, 한국로봇산업협회 등 국내 최고의 로봇분야 전문가들로 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개최 초기부터 치밀하게 준비해 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주)인천로봇랜드 등 인천지역의 중소 로봇기업들과 IT기업 30여 개사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후원하는 등 관련 산업분야의 성장과 로봇․IT산업의 육성과 저변확대 등을 위해 대한민국로봇대전에 지역 역량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로봇대전은 총 3000여만 원의 상금을 놓고 로봇 고수들의 불꽃 튀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며, 특히 배틀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주니어 로봇 부문의 총 3개 부문에 세부 12개 종목으로 나눠 다양한 볼거리로 진행되며 15일 예선에 이어, 16일은 본선과 대망의 결승전이 치러진다.
또한, 일반 관람객들도 로봇을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로봇전시관과 로봇 퍼포먼스, 로봇댄스, 일일 로봇 체험교실 등 다양한 로봇분야의 전시·체험 관련 부대행사와 개폐막식 특별 공연,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2013년 인천 청라지역에 세계 최초로 로봇을 테마로 한 인천로봇랜드 홍보관을 마련하여, 주요 시설 및 콘텐츠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축된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지식경제부, 인천로봇랜드의 후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가 방송하는 대한민국로봇대전은 2008년 373개팀 약 800여명, 2009년 682개팀 1,200여명에 이어 이번 2010년도에는 무려 1,159개팀 1,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어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해외 7개국에서 16개 팀의 선수들이 휴머노이드 부문에 참가를 확정하였으며, 이들 중 일본과 중국에서 출전하는 팀은 각각 일본 로보원 협회 및 중국 그렌다컵 협회에서 추전한 자국내 성적 상위그룹의 선수들이 출전하며, 미국, 캐나다, 인도, 스페인, 홍콩에서 참가하는 선수들도 유명한 국제 로봇대회 등에 참가한 경력을 가진 선수들이 출전하는 등 대회 개막 전부터 그 열기가 매우 고조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인천광역시와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해 말 인하대학교 및 광운대학교, 생산기술연구원, 한국로봇산업협회 등 국내 최고의 로봇분야 전문가들로 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개최 초기부터 치밀하게 준비해 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주)인천로봇랜드 등 인천지역의 중소 로봇기업들과 IT기업 30여 개사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후원하는 등 관련 산업분야의 성장과 로봇․IT산업의 육성과 저변확대 등을 위해 대한민국로봇대전에 지역 역량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로봇대전은 총 3000여만 원의 상금을 놓고 로봇 고수들의 불꽃 튀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며, 특히 배틀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주니어 로봇 부문의 총 3개 부문에 세부 12개 종목으로 나눠 다양한 볼거리로 진행되며 15일 예선에 이어, 16일은 본선과 대망의 결승전이 치러진다.
또한, 일반 관람객들도 로봇을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로봇전시관과 로봇 퍼포먼스, 로봇댄스, 일일 로봇 체험교실 등 다양한 로봇분야의 전시·체험 관련 부대행사와 개폐막식 특별 공연,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2013년 인천 청라지역에 세계 최초로 로봇을 테마로 한 인천로봇랜드 홍보관을 마련하여, 주요 시설 및 콘텐츠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