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경남 최초 음성변환 출력 서비스 시작
작성 : 2010년 05월 10일(월) 18:07 가+가-
거제시가 90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경남 최초로 시청과 각 면.동 출장소에 시각장애인 문맹인 및 노약자의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해 음성변환 출력기를 설치했다.
10일 거제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이달부터 거제시의 모든 책자, 간행물, 거제시보(시정소식지), 민원인 대상 시행문 등에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용 2차원 바코드’ 를 넣어 제작하기로 했다 고 밝혔다.
인쇄물 각 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삽입된 음성변환 출력(사각형 모형) 심벌에 스캐너를 대면 책의 내용을 곧바로 소리로 들을 수 있다.
시는 시각장애인, 문맹인 등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5월 10일부터 20일까지 시청 민원실에 음성변환 출력기를 설치하고, 9개 면과 10개 동, 그리고 가조, 칠천, 외포출장소 민원실 22곳에 휴대용 음성변환 안내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장비사용법 및 안내방법을 순회교육하고, 시각장애인 등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장비 및 안내판을 설치하며 담당공무원을 지정,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 장치는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로 분류되는 제품으로 원본 파일에서 텍스트 데이터를 추출, 종이 인쇄물 오른쪽 상단에 2차원 바코드 속에 미리 저장된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차별 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음성변환 출력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0일 거제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이달부터 거제시의 모든 책자, 간행물, 거제시보(시정소식지), 민원인 대상 시행문 등에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용 2차원 바코드’ 를 넣어 제작하기로 했다 고 밝혔다.
인쇄물 각 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삽입된 음성변환 출력(사각형 모형) 심벌에 스캐너를 대면 책의 내용을 곧바로 소리로 들을 수 있다.
시는 시각장애인, 문맹인 등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5월 10일부터 20일까지 시청 민원실에 음성변환 출력기를 설치하고, 9개 면과 10개 동, 그리고 가조, 칠천, 외포출장소 민원실 22곳에 휴대용 음성변환 안내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장비사용법 및 안내방법을 순회교육하고, 시각장애인 등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장비 및 안내판을 설치하며 담당공무원을 지정,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 장치는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로 분류되는 제품으로 원본 파일에서 텍스트 데이터를 추출, 종이 인쇄물 오른쪽 상단에 2차원 바코드 속에 미리 저장된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차별 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음성변환 출력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