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 거미, 이은미...여성 솔로 가수들 인기세 돋보여
정엽과 함께 부른 서영은‘이 거지같은 말’1위 등극
작성 : 2010년 05월 11일(화) 10:54 가+가-

서영은
지난 주 가요계는 드라마 OST, 대형 가수들 경쟁 속 뛰어난 가창력으로 승부를 본 가수들이 돋보인 한 주였다.
최고의 남녀 보컬 리스트가 만났다. 서영은과 정엽이 함께 부른 ‘이 거지같은 말’이 5월 첫째 주(5월2일~5월8일)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떠난 사람이 남긴 말을 잊지 못해 힘들어하는 가슴앓이를 애절한 가사와 서영은과 정엽의 감미롭고 고급스런 하모니로 표현한 ‘이 거지같은 말’은 서영은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주목 받고 있다.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여성 솔로 가수들의 활약이 눈에 띄는 가운데 특히 2년 만에 컴백한 거미의 인기가 무섭다. 거미의 맑은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는 ‘남자라서’는 전주 대비 135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고 락의 강렬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사랑은 없다’가 8위에 안착, 10위권 내 2개의 곡을 올리며 인기 몰이 중이다. 또한 1년여 만에 슬픈 발라드로 컴백한 맨발의 디바 이은미의 ‘죄인’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21위에 랭크됐다.
소녀에서 숙녀로 돌아온 f(x)의 ‘NU 예삐오(NU ABO)’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 응원곡으로 돌아온 카라의 ‘We’re With U’가 진입하자마자 각각 5위와 12위를 차지했다. 소리바다 실시간 음악차트 1위에 빛나는 다비치의 ‘시간아 멈춰라’는 23위에 새롭게 진입하는 등 뜨겁게 달아 오른 여성 걸그룹의 파워도 주목할 만 하다.
중견 가수들의 활약도 눈에 띈다. 윤하와 명품 듀엣곡으로 돌아온 임재범의 ‘사랑에 아파한 날들’이 18위, 1박2일 배경음악으로 화제를 모은 김C가 속한 뜨거운 감자의 ‘고백’이 전주 대비 35계단 상승한 19위에 안착했다.
그 밖에 MBC ‘개인의 취향’과 KBS ‘신데렐라 언니’의 메인 타이틀 곡인 2AM의 ‘바보처럼’과 슈퍼주니어 예성의 ‘너 아니면 안돼’가 각각 2위와 7위, 가비앤제이가 부른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OST 수록곡 ‘아무도 모르죠’가 16위에 안착하며 식지 않은 OST 인기를 증명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최고의 남녀 보컬 리스트가 만났다. 서영은과 정엽이 함께 부른 ‘이 거지같은 말’이 5월 첫째 주(5월2일~5월8일)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떠난 사람이 남긴 말을 잊지 못해 힘들어하는 가슴앓이를 애절한 가사와 서영은과 정엽의 감미롭고 고급스런 하모니로 표현한 ‘이 거지같은 말’은 서영은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주목 받고 있다.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여성 솔로 가수들의 활약이 눈에 띄는 가운데 특히 2년 만에 컴백한 거미의 인기가 무섭다. 거미의 맑은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는 ‘남자라서’는 전주 대비 135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고 락의 강렬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사랑은 없다’가 8위에 안착, 10위권 내 2개의 곡을 올리며 인기 몰이 중이다. 또한 1년여 만에 슬픈 발라드로 컴백한 맨발의 디바 이은미의 ‘죄인’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21위에 랭크됐다.
소녀에서 숙녀로 돌아온 f(x)의 ‘NU 예삐오(NU ABO)’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 응원곡으로 돌아온 카라의 ‘We’re With U’가 진입하자마자 각각 5위와 12위를 차지했다. 소리바다 실시간 음악차트 1위에 빛나는 다비치의 ‘시간아 멈춰라’는 23위에 새롭게 진입하는 등 뜨겁게 달아 오른 여성 걸그룹의 파워도 주목할 만 하다.
중견 가수들의 활약도 눈에 띈다. 윤하와 명품 듀엣곡으로 돌아온 임재범의 ‘사랑에 아파한 날들’이 18위, 1박2일 배경음악으로 화제를 모은 김C가 속한 뜨거운 감자의 ‘고백’이 전주 대비 35계단 상승한 19위에 안착했다.
그 밖에 MBC ‘개인의 취향’과 KBS ‘신데렐라 언니’의 메인 타이틀 곡인 2AM의 ‘바보처럼’과 슈퍼주니어 예성의 ‘너 아니면 안돼’가 각각 2위와 7위, 가비앤제이가 부른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OST 수록곡 ‘아무도 모르죠’가 16위에 안착하며 식지 않은 OST 인기를 증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