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거제시지부 ‘다문화가정 친정 나들이’ 지원
작성 : 2010년 05월 12일(수) 12:05 가+가-

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지부장 옥응석)가 머나먼 타국에서 거제의 농촌으로 시집온 다문화가정 친정나들이 지원에 나섰다.
11일 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는 “올해 친정나들이에 나서게 된 농촌여성 결혼이민자는 지난 2007년 2월 28일 이전 한국국적 취득자와 가정형편의 어려움 속에서도 시부모를 봉양하는 등 효를 실천하는 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했다” 고 밝혔다.
거제에서 선정된 가정은 베트남 1가정(연초면)과 중국 1가정(하청면 소재)등 2가정이다.
이들에게는 배우자와 자녀수에 상관없이 모든 자녀들을 동반 할 수 있는 왕복항공권과 체재비 및 여행자보험 등을 지원하고, 올해 안에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고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농협시지부에서는 다문화 가정이 안정적으로 농촌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모국방문의 지원은 물론, 다문화 여성대학 운영, 친정어머니 결연사업, 무료건강검진, 무료 성본창설 및 개명 허가신청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농촌 다문화가정의 친정나들이를 위한 ‘모국방문 왕복항공권 전달식’ 행사는 지난 7일 경남농협(창원시소재)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다문화가정 20가정 75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에게는 왕복항공권과 체재비 50만원 및 기념품이 지급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1일 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는 “올해 친정나들이에 나서게 된 농촌여성 결혼이민자는 지난 2007년 2월 28일 이전 한국국적 취득자와 가정형편의 어려움 속에서도 시부모를 봉양하는 등 효를 실천하는 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했다” 고 밝혔다.
거제에서 선정된 가정은 베트남 1가정(연초면)과 중국 1가정(하청면 소재)등 2가정이다.
이들에게는 배우자와 자녀수에 상관없이 모든 자녀들을 동반 할 수 있는 왕복항공권과 체재비 및 여행자보험 등을 지원하고, 올해 안에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고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농협시지부에서는 다문화 가정이 안정적으로 농촌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모국방문의 지원은 물론, 다문화 여성대학 운영, 친정어머니 결연사업, 무료건강검진, 무료 성본창설 및 개명 허가신청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농촌 다문화가정의 친정나들이를 위한 ‘모국방문 왕복항공권 전달식’ 행사는 지난 7일 경남농협(창원시소재)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다문화가정 20가정 75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에게는 왕복항공권과 체재비 50만원 및 기념품이 지급됐다.




